한남동 이탈리아대사관 옆에 자리한 ‘링크12(LINK12)’는 해외 명문대 원서지원부터 에세이, 면접, 입학 후 내신관리까지 유학 전반에 걸친 단계별 컨설팅을 책임지는 프리미엄 유학원이다. 미국 톱10 대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이 ‘링크12’를 찾는 이유는 각 대학 입학사정관 출신 5인의 컨설턴트가 각각 학생 한 명만을 컨설팅 하는 1:1 프리미엄 시스템에 있다.

미국 톱10 대학 출신 컨설턴트의 저력
‘링크12’는 미국 명문대 입학사정관 출신 다섯 명의 컨설턴트가 학생들의 진학 컨설팅을 직접 담당한다. 이들은 모두 아이비리그를 졸업했을 뿐만 아니라 하버드, 예일, 프린스턴, 유펜 등의 쟁쟁한 학교에서 입학사정관을 담당했던 진학 전문가들이다. ‘링크12’의 윤영돈 대표 역시 스탠포드 출신이며 카이스트-노스웨스턴 로스쿨 복수학위 과정 입학처장으로 활동한 인재이다. 이렇듯 미국 명문대 진학 경험과 노하우를 지닌 전문 컨설턴트들이 직접 입학원서부터 에세이, 내신관리, 면접 등 진학에 필요한 컨설팅을 담당한다.
‘링크12’의 윤영돈 대표는 “타 유학 컨설팅과 가장 큰 차이는 입학사정관 출신 컨설턴트 한 명당 단 한 명의 학생만 컨설팅 한다는 점이다. 또한 학년과 학교도 겹치지 않도록 다섯 명의 컨설턴트가 각기 다른 학년의 학생을 담당한다. 같은 학년을 컨설팅하게 되면 서로 경쟁자가 될 수 있기 때문에 프리미엄 1:1 컨설팅만을 고수한다. 덕분에 미국 톱10 대학 합격생을 다수 배출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획일화된 내용의 에세이가 아닌, 학생 개개인의 장점과 진로 방향에 맞추어 컨설팅하기 때문에 현지 입학사정관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아이비리그 출신 석·박사의 내신관리
‘링크12’의 또 다른 강점은 입학 이후의 사후관리이다. 일찌감치 해외 명문대를 목표로 준비하는 9학년 학생들부터 입시를 준비하는 11~12학년까지의 내신관리와 진로 컨설팅은 물론, 대학에 입학한 뒤의 학점관리까지 책임지고 있다. 유학을 가서도 현지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고 좋은 성적을 유지하는 것은 물론, 자신의 진로에 맞춰 체계적으로 비교과 활동을 준비하는 것이 세계 유수의 명문 대학에 합격할 수 있는 지름길이기 때문이다.
윤 대표는 “내신관리를 책임지는 시니어 컨설턴트들 역시 아이비리그 출신 석·박사들이다. 각 학교의 인재상은 물론, 그해의 입시 흐름을 가장 잘 읽어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관련 분야의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과제나 시험 전 대비 관리, 진로에 필요한 비교과 활동 스펙까지 학생들에게 필요한 최적의 컨설팅이 가능하다. 경제학 분야를 목표로 하는 학생이라면 경제학 석·박사들이, 화학 분야를 목표로 한다면 관련 전공 석·박사들이 직접 지도한다”고 설명했다.

해외 명문대 다수 합격생 배출한 저력  
방학을 이용해 한국에 입국한 유학생이나 국내 외국인 학교 학생, 연세대나 고려대 등 국내 명문대 국제학부를 목표로 하는 학생들의 컨설팅과 내신관리는 ‘링크12’의 윤영돈 대표가 직접 책임지고 있다. 아이비리그 출신 헤드 컨설턴트와 시니어 컨설턴트, 윤영돈 대표가 합을 이뤄‘트라이앵글 컨설팅’을 한 덕분에 지금까지 다수의 학생이 미국, 영국 등 세계적인 명문대 진학의 꿈을 이뤄냈다.
윤 대표는 “최종 원서를 제출하기 전, 학생을 담당하지 않은 나머지 헤드 컨설턴트가 에세이를 검토한다. 학생 스스로의 이야기와 강점이 담긴 에세이를 다른 입학사정관 출신 컨설턴트가 또 한 번 검토하기 때문에 원하는 학교 입학사정관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을 수밖에 없다”며 ‘링크12’의 프리미엄 컨설팅에 대해 재차 강조했다.   
‘링크12’는 해외 명문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는 유학생이나 유학을 준비 중인 9학년부터 컨설팅을 담당하고 있으며 편입이나 로스쿨, MBA를 포함해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위한 해외 명문대 원서지원 전반에 대한 컨설팅과 합격 후의 학점관리까지 책임지고 있다. 이 외에도 AP, SAT, SAT Subject, GRE, TOEFL, ACT 등과 같은 각종 시험 준비는 물론, 해외 명문 보딩스쿨 진학을 원하는 중학생들의 컨설팅과 원서지원을 도와준다.

문의 링크12(LINK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