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PR 특집 (1)

2016-12-23 11:50:19 게재

[삼성화재] 화재·배상책임 든든하게 보장

삼성화재의 '뉴(NEW)탄탄대로'는 화재로 인한 재물손해와 상해, 배상책임, 벌금 등의 위험을 든든하게 보장하는 재물보험이다.

국민안전처에 따르면 2014년 화재로 인한 재산 피해액은 4056억원. 화재발생 장소 1위는 1만4961건으로 비주거시설이며 화재원인으로는 부주의가 51.0%를 차지하고 있다.

화재 발생 때 일어날 수 있는 손해 위험은 다양하다. 먼저 화재가 나면 내가 입는 재산상의 손실도 보상해야 하지만 '실화배상책임'에 따라 본인 영업장에서 발생한 화재 및 폭발로 타인의 생명, 신체, 재산상의 손해가 발생했다면 이 역시 보상해야 한다. 또 화재사고로 인한 화재벌금, 실화책임에 따른 벌금, 직원과 고객 부상에 따른 책임 등 다양한 책임이 따르기 때문에 '화재배상책임'에 반드시 가입해야 한다.

건물임차인 역시 마찬가지다. 임차인들 중에는 사업장을 운영하는 경우 건물주인이 화재보험에 가입했기 때문에 안전하다고 여기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화재발생 때 세입자가 그 원인을 제공했을 때에는 건물주에게 피해에 대해 배상해야 할 의무가 발생하기 때문에 '임차자 배상책임'에 가입하는 게 좋다.

뉴 탄탄대로는 이같은 화재 위험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상품으로 특히 업종 특성에 따라 사업장에서 생길 수 있는 다양한 위험을 보장받을 수 있다. 가게의 화재 폭발 등 일반적인 사고에 대비하는 한편 PC방, 음식점과 같은 다중이용업소에서 필수 가입해야 하는 화재(폭발포함) 배상 책임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종업원의 상해사고와 사업장을 찾은 고객의 경미한 부상 등도 보장 받을 수 있다. 업종에 따라 다양한 특약 가입도 가능하다. 식당의 경우 음식물배상책임, 주차장 배상책임, 가스사고 배상책임을 보장하고, 미용실은 이·미용배상책임, 학교는 학교경영자배상책임 등으로 보장하고 있어 업종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만기 때는 만기환급금이 지급돼 사업 확장 등에 필요한 목적자금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MG손해보험] '한지붕 상해종합보험' 인기몰이

MG손해보험이 지난 달 1일 출시한 '(무)한지붕 상해종합보험(1611)'이 인기다.'(무)한지붕 상해종합보험(1611)'은 나를 위한 상해보장은 물론 사업장과 가정의 다양한 위험까지 맞춤 보장하는 상품으로 상해, 화재, 재물손해, 배상책임, 소득보장, 법률비용 등을 하나의 증권으로 통합 보장받을 수 있다.

특히 화재, 지진, 풍수재 등의 재해로 인한 사업장과 주택의 재산보장을 강화해 화재 발생 시 가입금액 내에서 실제 피해금액을 모두 보상받을 수 있다.

최근 이슈로 떠오른 지진손해와 도난, 배상책임, 화재벌금, 점포휴업, 6대 가전제품 수리비용 등도 함께 보장한다. 6대 가전제품은 △TV △냉장고 △김치냉장고 △에어컨 △전자레인지 △세탁기이고 보장한도는 100만원이다.

상해와 사망, 실직 등 일상 속 생활 리스크 보장도 마련했다. 우선 상해 입원비·수술비, 외모특정상해수술비, 한방치료비(상해수술 또는 골절치료 후) 등 상해 관련 보장을 폭넓게 운영한다.

또 납입지원 특약을 통해 상해 50%이상 후유장해 시 이미 납입한 보험료뿐 아니라, 향후 납입할 보험료까지 모두 돌려받을 수 있다.

실직 시에는 구직급여지원금을, 상해 또는 질병 사망 시에는 유족연금을 지급해 가족들에게 힘이 되어준다.

쉽고 편리하게 가입할 수 있는 맞춤형 플랜도 장점이다. 음식점, 위락시설 등 사업주를 위한 '내 사업장 Plan', 40~50대 가장을 위한 '가족사랑 가장(家長) Plan', 사회초년생 또는 실버세대를 위한 '1인가구 Plan' 중 상황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MG손보 관계자는 "최근 경주 지진을 계기로 더 이상의 안전지대는 없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며 "'한지붕 상해종합보험'이 나와 가정, 사업장을 지키는 든든한 안전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화손해보험] 질병사망과 3대질병보장을 빠짐없이

한화손해보험은 기존에 판매하던 '무배당 마이라이프 굿밸런스 보장보험 II'을 개정, 9월 1일부터 판매하고 있다. 개정된 상품은 전가족완전보장에 기반해 합리적 보험료로 생애주기별 사망보장과 생존보장의 보장밸런스를 유지하면서도 은퇴 후에 필요한 노후자금을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 암·뇌질환·심장질환 등 3대 질병 위험에 대해 최초 진단 보장에서 재진단(2차진단)으로 확대 보장하며,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에 대한 수술비와 1일 이상 입원비 담보도 추가해 치료 단계별 보장을 크게 강화했다. 특히, 뇌질환·심장질환은 뇌혈관질환, 허혈성심장질환 진단비로 가장 넓게 보장해준다. 이 외에도 3대 장애진단비(시각장애, 청각장애, 언어장애)와 크론병진단(희귀난치성 만성염증성 장질환) 담보를 신설해 추가 보장한다.

개정 상품은 보장뿐만 아니라 생애주기별 재테크 설계도 가능하다. 중도환급제도로 은퇴시기인 60세~80세에 노후자금 마련이 손쉽다. 또 계약전환제도를 이용하면 매월 연금형태로 활용할 수도 있다. 더불어 암(소액암제외) 진단비 무사고환급형 담보를 가입하면 60~80세(5세 단위, 1회) 중 원하는 시기에 무사고시 가입금액의 50%를 돌려받을 수 있어 노후를 더욱 든든하게 대비 할 수도 있다.

또 직장 단체실손의료보험 가입을 하고 있는 경우, '단체보험 종료후 실손의료보험 추가 담보'를 활용해 직장생활 중에는 중복되는 보험료를 절약하고, 퇴사 후에는 실손의료보험 공백없이 계속 보장이 가능하다.

한화손해보험 우현주 상품개발파트장은 "자녀와 그 다음 세대를 위해서도 전가족완전보장은 필수인 만큼 3대 질환의 진단과 수술비 등을 체계적으로 보장하고, 노후준비를 할 수 있도록 한층 업그레이드 된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이 상품의 보험기간은 일반상해사망, 3대진단비, 주요 특약은 110세, 질병사망은 80세까지이며, 기본계약 기준 만 15세부터 70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알리안츠생명]'알리안츠 당뇨에 강한 암보험' 눈길

알리안츠생명은 당뇨 발생률과 당뇨로 인한 치료비용 지출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를 반영해 당뇨 및 당뇨와 연계성이 높은 3대 중대질병 보장을 강화한 '(무)알리안츠당뇨에강한암보험(갱신형)'을 지난달 1일 출시했다.

이 상품은 업계 최초로 암보장 개시일(90일) 이후 일반암 진단 시점에서 당뇨병 유무에 따라 보험금을 차등 지급하는 것이 특징이다. 가입 후 당뇨로 진단받고, 그 이후 일반암 진단을 받으면 진단금을 2배로 지급한다.

예를 들어, 주계약 가입금액 1000만원을 기준으로 암보장 개시일(90일) 이후 일반암 진단이 확정됐을 때, 그 이전에 당뇨로 진단받지 않았다면 2000만원을 지급하지만, 일반암 진단 이전에 당뇨 진단을 받았다면 2배인 4000만원을 지급한다.

단, 유방암, 전립선암은 당뇨 진단과 관계없이 400만원, 갑상선암, 기타피부암, 대장점막내암, 제자리암, 경계성종양은 당뇨 진단과 관계없이 200만원을 지급한다.

의무부가특약인 '(무)당뇨진단특약(갱신형)'은 가입 후 1년 후부터 당뇨병으로 진단 시 100만원을 지급한다.

선택특약인 '(무)당뇨에강한급성심근경색증진단특약(갱신형)'과 '(무)당뇨에강한뇌출혈진단특약(갱신형)'은 각각 급성심근경색증과 뇌출혈로 진단이 확정됐을 때, 이전에 당뇨로 진단 받지 않았다면 2000만원, 당뇨로 진단 받았다면 2배인 4000만원을 진단금으로 지급한다.

이 상품은 10년 만기 상품으로 갱신을 통해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으며, 만기 시점에 만기지급금 100만원을 지급한다. 가입 후 일반암으로 진단 받았을 경우 주계약과 특약보험료 모두 납입 면제된다.

김경천 알리안츠생명 상품계리실장은 "30세 이상 성인 7명 중 1명이 당뇨 환자로 인식되고, 치료비용 지출도 증가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해 업계 최초로 당뇨병 유무에 따라 주요 질병에 대한 진단금을 차등 지급하는 상품을 개발하게 됐다"고 말했다.

[현대카드] 자동차 구입때 최대 2% 캐시백

현대카드가 자동차 구매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캐시백을 최대 2%까지 지급하고 있어 합리적인 가격으로 자동차를 구입하려는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대카드는 이번달에 현대·기아차 신차를 구매할 때 '현대카드M3'로 2000만원 이상 결제하면 2%, 그 외 카드는 1.5%의 캐시백을 지급하고 있다.

즉, 현대·기아차 구입 시 2000만원을 현대카드 M3로 결제하면 40만원을 돌려받을 수 있으며, 현대카드 M, M2, X, X2 등 그 외 카드는 30만원을 돌려받을 수 있다.

현대카드의 1.5~2% 캐시백 지급은 주요 카드사들의 1.2%(차량 구입가 2000만원 기준)과 비교할 때 상당히 높은 수준이다.

타 카드사는 차량을 구입할 때 2000만원을 결제하면 1.2%인 24만원을 돌려받을 수 있어 현대카드와는 6만~16만원 차이가 난다.

이 회사는 2000만원 미만 결제 시에는 현대카드 M3는 1.3%, 그 외 카드는 1%를 캐시백 지급한다.

게다가 현대카드는 자체의 독특한 자동차 구매 프로그램인 '세이브-오토' 선지급 포인트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세이브-오토'는 카드 포인트를 먼저 지급받아 해당 포인트를 차량대금을 결제할 때 사용한 뒤, 이후 카드 사용을 통해 지급받은 포인트를 상환하는 프로그램이다. 차종별로 최대 50만원까지 선지급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현대·기아차를 구입 할 때 현대카드 캐시백과 세이브-오토를 이용하면 매우 큰 할인효과를 볼 수 있다"라며 "합리적으로 자동차를 구매하는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라고 밝혔다.

현대카드 캐시백은 현대·기아차 신차 구입 때 영업사원에게 이용 신청을 하면 된다. 캐시백은 이용금액의 청구일 이후 3영업일 이내에 현대카드 결제계좌에 입금된다.

[삼성증권]"금융센터에서 종합자산관리 누리세요"

삼성증권이 고객들에게 주식·금융상품 투자는 물론 세무·부동산 컨설팅에 이르는 자산관리 서비스 전반을 원스톱으로 제공할 수 있는 대형 '금융센터' 3곳의 문을 열었다.

지난 13일 문을 연 금융센터는 강북금융센터(을지로 교원내외빌딩)와 강남금융센터(남부순환로 군인공제회관빌딩), 삼성타운금융센터(서초동 삼성타운) 등이다.

금융센터를 방문한 고객들은 개인 자산관리 전문가인 PB와 법인 자금관리에 특화되어 있는 법인 RM 등을 통해 최적의 자산관리 및 자금운용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금융센터에 소속되어 있는 세무·부동산 전문가와도 사전 예약을 통해 전문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또, 금융센터에 마련된 세미나실에서는 삼성증권 본사는 물론 국내외 운용사, 자문사 등의 시장·상품 전문가들이 진행하는 깊이 있는 세미나가 수시로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금융센터 오픈 초기인 2017년 1월까지는 '2017년 경제전망 및 증시전망', '효율적인 분산투자를 위한 글로벌 대체투자', '자산관리 필수인 세무이야기', '부동산 투자 트렌드' 등 다양한 주제의 자산관리 세미나가 각 금융센터별로 매주 1회 이상 개최될 예정이다.

삼성증권 대형 금융센터는 자산관리 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10여개의 상담실과 다양한 주제와 규모의 세미나를 개최할 세미나 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이번에 오픈한 대형 금융센터는 삼성증권이 쌓아온 자산관리 역량과 노하우, 네트워크 등을 집결시킨 오프라인 플랫폼이라고 말하며, 향후 IB를 비롯한 본사와의 시너지도 극대화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울보증보험] '깡통전세' 대비하는 '전세금 보장 신용보험'

미국의 금리 인상으로 내년 집값 하락 가능성이 커지면서 깡통전세로 인한 피해가 우려된다.

깡통전세는 세입자가 전세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것을 말한다. 집주인이 대출이자와 원금을 갚지 못해 집이 경매에 넘어가거나 집값 하락으로 전세보증금이 주택가격의 상당부분을 차지할 때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이 때문에 깡통전세에 대비하기 위한 서울보증보험의 전세금 보장 신용보험 상품이 주목받고 있다.

23일 서울보증보험에 따르면 전세금 보장 신용보험 가입실적은 올해 11월말 기준 1만4394건에 가입금액 2조2077억원을 기록했다. 2011년 7517건, 7162억과 비교하면 건수는 2배 가량, 금액은 3배 늘었다. 전체 전세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낮지만 시장 수요가 점차 커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전세금 보장 신용보험은 집주인이 전세계약 만료 후 전세보증금을 돌려주지 않을 경우 SGI서울보증에서 보증금을 대신 지급해 주는 상품이다.

전세금 보장 신용보험 가입은 보증금 규모에 관계없이 선순위 설정 최고액이 추정시가의 60% 이하이면 가능하다. 다만 전세보증금과 선순위 설정 최고액의 합계가 추정시가를 넘지 않아야 한다. 가입대상주택은 아파트·오피스텔 뿐만 아니라 단독·다가구, 연립·다세대, 도시형생활주택 등이 모두 포함된다. 상품가입시 전세보증금의 전액 반환을 보장받을 수 있다. 임차목적물이 압류된 경우, 인수제한 사항이 있어서 서울보증보험에 사전 문의할 필요가 있다.

보험요율은 아파트는 연 0.192%, 기타 주택은 연 0.218%다. 전세보증금이 2억원인 아파트에 2년간 전세계약을 체결한 경우, 76만 8000원의 보험료를 부담하면 가입이 가능하다.

전세금 보장 신용보험은 SGI서울보증 지점이나 대리점에서 상담을 받은 후 가입할 수 있다. 올해 5월부터는 서울보증보험에 단종보험대리점으로 등록한 36개 부동산 중개업소에서도 전세계약 체결시 해당 상품에 가입할 수 있다.

최종구 SGI서울보증 사장은 "서민들이 전세금 보장상품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해부터 보험요율을 인하하고, 지원대상도 확대했다"며 "서민들이 소중한 전세금을 보호받을 수 있도록 역할을 하면서 주택전세시장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종근당] 부드럽게 풀어주는 생약 변비약 '생유'

부드럽게 배변을 돕는 생약이 나왔다. 변비는 만병의 근원이라는 말이 있다. 몸 안에 노폐물이 쌓이고 그로 인한 혈액이 탁해지는 등 만성질환과 장기능 장애와 관련있다. 변비는 배변 시 무리한 힘이 쓰야 하거나 변이 지나치게 딱딱한 느낌, 불완전 배변감 등 일주일에 배변 횟수가 2번 이하일 경우 등을 말한다. 소화기의 기능 저하로 인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변비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근원적으로 식이 운동 요법 등으로 대처해야 한다. 하지만 일단 변비는 당장 해결해 할 과제이므로 적당한 변비약을 잘 선택해야 한다.

최근 종근당이 출시한 생약성분 변비약 '생유'는 부작용이 적어 효과적이다.

'생유'의 주성분은 대황과 감초다. 대황은 장의 연동운동을 촉진해 배변을 돕고 감초는 복통·설사를 완화한다.

대황과 감초의 복합처방은 중국 후한시대 명의인 장중경이 저술한 '금궤요략'에 수록되어 이후 널리 사용된 한방 변비처방법이다. 현재 두 성분은 일본에서 변비약으로 가장 많이 판매되고 있다.

종근당에 따르면 이 제품은 타원형의 정제로 복용시 목 넘김이 부드럽고 1일 1정 용법으로 환자의 복용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국내 여성 변비환자는 2015년 기준 약 35만명으로 남성 환자에 비해 약 1.4배 많다. 종근당은 여성 환자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신제품 마케팅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월경불순치료제 '프리페민', 갱년기 치료제 '시미도나'에 이은 '생유'의 출시로 여성들을 위한 생약성분 일반의약품 라인업을 강화하고 제품간 시너지효과를 발휘할 전망이다.

종근당 컨설팅 담당은 "많은 환자들이 복통과 설사 등의 부작용 때문에 변비약 복용을 기피하고 있다"며 "부작용이 개선된 생유가 환자들의 걱정과 불편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