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득점을 가장 빠르게 잘 만드는 곳!

2017-03-24 11:06:53 게재

SNT어학원

변화하는 입시, 전략적 대응으로 최고의 실력과 실적 완성

대치동 상위 1% 영어의 기준이 되어온 ‘SNT어학원’이 2017학년도 입시에서도 어김없이 최상의 실적을 만들어냈다.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KAIST 등 국내입시와 Yale, Stanford, Columbia, Williams, Oxford, University of Pennsylvania, 등 최상위권 외국 대학입시에서도 다수의 합격생을 만들었으며, 2015~2016년 SAT 만점자 6명 등을 배출하는 등 SNT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실적으로
증명했다. ‘SNT어학원’의 높은 진학 실적의 가장 중요한 비결은 ‘빠르게 완성하는 고득점 전략 시스템’이라고 한다. 최고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빠르게 완성하는 고득점 전략과 차별성을 만드는 활동 스펙 프로그램’에 집중하는 ‘SNT어학원’을 찾아가 보았다.



만점? 얼마나 빨리 만점을 받느냐가 관건
최근 국내외 입시는 정량화된 점수만으로 학생을 선발하지는 않는다. 그래서 학생들은 준비해야 할 것들이 많다. 무엇보다 전략적 활동을 할 시간을 만들어야 한다. 입시를 위해 SAT, IB, AP, 토플 등에서 고득점을 만드는 것이 매우 중요하지만 이런 점수들을 빨리 만들어 놓지 않으면 전략적 활동을 할 시간이 없어져 결국은 입시에서 좋은 결과를 기대하기 힘들어 지기 때문이다. 최대한 빨리 점수를 만들고 전략적 활동들을 해나가는 것이 최근 입시의 핵심 포인트다. 이제 입시는 성과의 싸움에서 시간의 싸움으로 결정지어 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현재 대원외고, 외대부고, 민사고 등 국내 유수의 특목고와 SIS, SFS, KIS, 채드윅 등 국제학교 학생 400여명을 보유한 SNT어학원은 ‘New SAT 특급전략’을 비롯해, IB, AP, ‘최강 TOEFL 전략’, ‘Writing 단기 Solution’, 듣고만 있어도 외워지는 SNT ‘유사어 그룹으로 10,000 단어 쉽게 외우기‘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더욱 빠르게 상위 1% 수준의 실력을 완성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입시는 점수로 증명되는 정량스펙과 스토리를 만들 수 있는 정성스펙들이 모두 중요하게 필요하다. ‘SNT어학원’은 빠르게 정량적인 실력을 완성한 후 논문, 특허, 해외신문 투고, Writing Competition 등으로 신선하고 굵직한 스펙을 쌓거나 Ivy League 및 Top 20위 대학 전공별 맞춤 스펙 및 진학 전략을 마련하고 인턴, 번역봉사 및 각종 봉사활동들을 진행하며 정성평가의 내용을 완성한다.

빠르게! 잘! 가르치는 곳이어야 
특히 SAT 분야에서 많은 만점자를 배출한 ‘SNT어학원’은 실력이외에도 빠르게 고득점을 만드는 노하우와 이를 뒷받침하는 R&D팀을 운영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먼저 기출문제 유형을 철저히 분석해서 학생들이 가장 틀리기 쉬운 유형들을 여러 단계로 나누어 집중 훈련시킬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였다. 또한 주 6회 매일 진행되는 Mock Test를 통해 실전 능력을 높이고, 최소 10년 이상 경력의 최고의 강사진으로부터 나오는 꼼꼼한 피드백을 바탕으로 빠른 고득점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마지막으로 각 학교 별 최고 수준의 학생들이 모여 있기 때문에 클라스 안에서의 경쟁을 통해 스스로의 동기부여를 통한 노력도 무시 못 할 부분으로 작용한다. 비슷한 시간과 노력을 들이고도 ‘SNT어학원’ 재원생들이 좋은 결과가 나오는 이유는 이런 학습 방법에서의 차이 때문이다.
작년 SAT 2400점을 맞은 용인 Y고 곽 모군은 “체계적인 수업의 퀄리티도 매우 좋았지만, 수업이 없는 날에도 전화와 이메일을 통해 부족한 점을 챙겨주는 Jane과 Brice 선생님의 열정과 정성이 만점을 맞을 수 있는 밑거름이 된 것 같습니다. 또한 중학교 때 토플 118점을 맞아 둔 것이나 짧은 시간 투자로 최고의 SAT점수를 맞을 수 있었던 것은 가장 효과적인 학습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학년별, 시기별 우선순위를 정해주시는 데브라 원장님의 시간 관리 전략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SNT 프로그램을 평가했다.  
현재 SNT어학원은 컬리지보드가 공개한 Reading 출제 범위를 완벽하게 대비하고 있다. 1960년대와 70년대의 정치, 사상 Passage들을 다루며 샘플문제와 지난 시험들을 분석해 paraphrasing한 SNT어학원의 자체 교재를 활용하여 학습하고 있다. SNT어학원만의 최강 R&D팀이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최다 실전 set를 보유하고 있으며 변화된 Math 정복을 위한 Math R&D 팀도 보유하고 있다. SNT어학원은 열정적인 강사진을 보유하고 ‘SAT Grammar 108 rules’을 완벽 정리하여 실수 없는 SAT Grammar 학습을 유도하고 있다.

고득점을 위한 SAT Key Features
NEW SAT에서 고득점을 목표로 한다면 학습의 접근법부터 달라야 한다. New SAT의 대다수 문제들은 고등학교 과정에서 가장 많이 등장하고 중요하게 다뤄지는 단어들과 표현법을 중심으로 출제된다. 또한 그 중 많은 문제들이 본문 내용을 통해 단어의 의미를 유추하는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다. 그러므로 단어장을 만들어서 외우는 학습방법 보다는 많은 지문과 독서를 통해 빈출 단어를 학습하는 것이 고득점 획득에 도움이 된다.
Reading, Writing, Essay 모두 지문에서 발견한 증거를 해석하고 그것을 사용해서 과제를 해결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먼저 ‘Reading’을 살펴보면 매 passage마다 적어도 한 개 이상의 질문에서 ‘이전 질문에 대한 답을 잘 뒷받침 할 수 있는 부분을 파악하라’는 문제가 출제되거나, 단어와 그래프, 도표 등을 통해 전달한 정보를 파악해서 질문에 대한 답을 구하는 문제가 출제된다.
‘Writing & Language’에서도 모든 문제가 근거에 의해 답을 구하는 것으로 출제된다. 문장이나 단락을 분석하고 이치에 맞는 표현이나 단어를 선택하는 유형의 문제가 대다수이다. 다른 유형은 reading과 마찬가지로 그래프나 도표를 통해 전달된 정보를 해석하여 정확한 의미를 파악하는 문제로 구성되어 있다.
‘Essay’ 또한 주어진 지문을 읽고 저자가 사용한 증거나 추리 및 수사법 등을 통해 도출된 중요한 추론과 증거를 뒷받침하는 명확한 분석을 채점 기준으로 하고 있다. 에세이의 prompt는 매번 동일하게 주어지지만 학생들이 읽고 분석해야 하는 지문은 매번 변경되어 출제된다. 

New SAT,
주어진 지문 통해 필요한 정보 찾아야

New SAT 지문들은 대학과 직업에 직접적으로 연관된 것으로 구성된다. Reading은 문학과 비문학에 관한 지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생들이 교과 과정에서 다뤄본 차트와 그래프 등도 출제된다. Writing & Language에서는 인문학, 역사, 사회, 과학, 직업 등에 관련된 문장들을 편집하고 수정하는 형식이 출제된다. 수학에서는 수학 자체뿐만 아니라 사회과학, 직업 등 실생활에서의 문제를 수학적으로 해결하는 능력을 측정하고 이것을 바탕으로 실제 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다.
New SAT는 독해, 쓰기, 언어, 그리고 수학적 지식을 적용해야 하는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다. 단순히 비문학 및 문학을 읽고 이해하는 것을 넘어서서 다양한 과학과 역사 그리고 사회과학의 분야에서 주어진 지문을 통해 필요한 정보를 찾아내는 것을 측정하는 문제들이다. 또한 이것을 바탕으로 실제 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문제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New SAT는 과거로부터 현재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는 미국 건국에 관련된 문서들과 세계적인 명사들의 연설 등을 통해 문장 자체뿐만 아니라 대학생활과 일상생활에 적용시켜 발전을 이끌어 줄 지문들로 구성되어 있다.

학생마다 다른 스토리를 고민하는
SNT만의 전문가 컨설팅

‘SNT어학원’은 별도의 진학연구소를 두고 특목고와 대입 전형을 중심으로 진학에 필요한 최적의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1점 차이를 중요시하는 정량평가가 아니라 어떤 목표를 가지고 어떤 노력을 했는지, 수치화 되지 않는 성과를 평가하는 정성평가 시대에 진학연구소의 역할은 중요하다. 이제 합격을 보장하는 스펙 리스트는 존재하지 않는다. 100명의 합경색이 있다면 100개의 합격 스토리가 생긴다. 남들과 다른 유니크한 스펙, 내 스토리 안에서 완성 가능한 남들과 다른 진심이 보이는 스토리의 완성이 중요하다.  
해외입시는 미국 B대학 등에서 입학사정관으로 70,000명 이상의 입학사정 경력이 있는 Jayden 부원장이 맡고 있고, 국내 입시는 10년 경력에 10,000명 이상의 SKY 진학컨설팅 경험이 있는 SNT 진학연구소 김대범 소장이 맡고 있다. SNT 진학 연구소는 맞춤 입시 전략으로 국내외 최상위권 대학을 목표하는 다양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최고의 입시 결과를 만들어 내고 있다. 
김대범 소장은 “입시는 결국 시간과의 싸움입니다. 점수는 어떤 대학을 쓸 수 있는지의 기준을 정해주고, 남들과의 차별성은 스토리가 있는 정성스펙으로 정해지죠. 스토리를 만들 수 있는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하고, 일정 수준 이상의 점수를 빨리 만들어야만 스토리를 완성하는 시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입시는 결국, 얼마나 빨리 심화 활동을 할 수 있는가가 중요합니다. 아무리 좋은 활동이 있어도 SAT 등의 점수가 완성되지 못한 상태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게 현실입니다. 그래서 최고 입시 전략의 핵심은 SAT, 토플 등의 점수를 최대한 빨리 만들어 놓는 것에서부터 시작됩니다”라고 설명한다.       

미국 대학 지원 시 유의점 6가지
미국 대학이 학생을 뽑을 때는 SAT 점수 등 정량평가 외에도 여러 가지의 요소들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그 중에서도 ‘선발한 학생들이 실제로 등록까지 이어지는 비율(Enrollment Rate)’, ‘1학년을 잘 마치고 유급이나 자퇴 없이 2학년으로 진급하는 비율(Retention Rate)’, ‘입학 후 5년 안에 졸업하는 비율(5-year Graduation Rate)’은 거의 모든 대학들이 공통적으로 입학사정에 고려하는 요소이다. 그러므로 미국대학 진학을 원한다면 이것이 의미하는 바를 잘 파악해 지원준비를 해야 한다. Jayden 부원장이 말하는 미국 대학 지원 시 유의할 점 6가지를 정리해 보았다.
첫째, 앞으로의 학업 계획에 대해 흥미 있는 스토리를 만들어야 한다.  
대학들은 GPA, 학과목 구성, AP 과목 등 여러 가지 요소들을 통해 대학 입학 후의 retention rate을 알아보려고 한다. 학생들은 에세이나 자신의 성적표, 추천서 등 가능한 모든 것을 통해 얼마나 열심히 학업에 임해 왔으며 역경을 극복하고 지금까지 지내왔는지를 보여 주어야 한다. 또한 대학 입학 후에 어떠한 학업 계획을 가지고 있는지 보여 주어야 한다.
둘째, 해당 대학에 대한 진학 희망 이유가 명확해야 한다.
만약 자신의 성적이 진학을 희망하는 학교의 평균에 미치지 못한다면 원서 전반을 통해 자신의 목표를 위해 지원하는 학교가 딱 맞는 학교라는 것을 보여주어야만 한다. “왜 우리 대학에 진학하고 싶은가?”라는 질문에 명확한 해답을 하기 위해서는 에세이와 application 모든 것이 자로 잰 듯 딱 맞아야 한다. 예를 들어 인권관련 일을 하고 싶은 학생이 수학경시 클럽을 자신이 한 아동인권 보호를 위한 활동보다 위에 기재한다면 입학사정관으로서는 학생의 진정성을 의심하게 된다.
셋째, 지원 학교를 신중하게 고른다.
학생들은 자신이 불합격 할 가능성이 많은 대학에도 지원하는 경향이 있다. 많은 수의 학교에 지원하다 보면 에세이나 application의 구성이 평이해지기 마련이다. 경험이 많은 입학사정관들은 지원자가 입학을 강력하게 원하는 것인지 아니면 수많은 지원학교들 중 하나로 선택한 것인지를 금방 알아차린다. reach 3개, matching 5개, safety 2개 정도로 지원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선택이다.  
넷째, 대학의 학문적, 지적, 사회적인 요소들에 도전한다.
각 학교의 입학처 홈페이지나 각 학과의 홈페이지를 자세히 살펴보면 대학이 어떤 학생을 선발하고 교육하고 싶은지에 대해 설명되어 있다. 지원자의 성향에 따라 자신에게 맞는 학교를 지원하는 것이 합격의 가능성을 높이는 길이 된다.
다섯째, 자신만의 특성을 파악한다.
비슷한 성적을 가지고 있어도 누군가는 합격하고 누군가는 불합격된다. 뽑히려면 대단한 실적이 아니더라도 지원자의 특성을 보여 줄 수 있는 ‘한방’이 필요하다. SNT어학원 재원생 중 Princeton 대학교에 합격한 모 학생의 경우에는 모든 점수가 평균 이하였지만 봉사활동 덕분에 합격했다. 학교에서 시행하는 반찬 나누기 봉사 활동을 개인적인 봉사로 연결해서 각 구별 장단점을 분석하여 서울시에 제안을 해 반찬 나눔 봉사활동이 실제 효과를 볼 수 있도록 한 것이 ‘한방’이 되었다. 모든 사람에게 통용되는 법칙은 없으니 누가 어떤 것을 한다고 해서 따라 할 필요도 없고 못 했다고 불안해 할 필요도 없다. 
여섯째, 각 학교의 학과별 졸업률을 연구한다.
5년 졸업률이 입학사정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기 때문에 지원자가 비인기 학과에 대한 열망을 표출 한다면 같은 점수의 학생들 중 입학의 가능성이 매우 높아진다.  

특기자 전형 중심의 SKY 수시 입시
국내 대학 영어특기자 전형의 특징은 내신반영비율이 다른 전형보다 적고, 해외고 출신이나 국내고 출신들이 동등하게 지원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 전형을 생각하고 있다면 일정 수준 이상의 스펙(TOEFL, SAT, AP, 제2외국어 등)을 만들어 두는 것이 좋다. 합격권에 있는 학생들의 경우 토플 115 이상, SAT 1500, AP 5+∝ 정도를 기본스펙으로 만든다.
문제는 이런 정량적인 스펙만으로는 합격을 확신하기 힘들다는 점이다. 실제 최종 합격된 학생들의 경우를 살펴보면 정량스펙을 기본으로 정성스펙이나 면접을 통해 합격한 경우가 많다. 이런 경향은 상위권 대학일수록 강하다. 앞에서도 말했지만 정성스펙은 스토리로 완성해야 한다. 어떤 대회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한다면 대상 수상 자체는 정량스펙이 된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대상 수상을 위해 학생이 한 노력, 즉 소논문이나 연구과제, 확장 활동 등을 펼쳐 보인다면 그 학생만의 스토리가 완성될 수 있다. 
김대범 소장은 “이제 입시는 능력경쟁이라기보다 시간경쟁입니다. 연고대 중심의 상위권 대학일수록 점수만으론 변별력을 갖기 힘들고 비교과를 챙겨야 하는데 문제는 시간이죠. 시간 관리가 성패의 열쇠입니다. 정량적인 부분을 빠르게 도달하도록 해야 봉사나, 논문 등 비교과를 챙길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선행학습을 해야 한다는 얘기가 아닙니다. 1년 정도 걸리는 공부라면 효과적으로 밀도 있게 진행해 7개월 정도에 마무리해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비교과 또한 학과 공부의 연장선에서 이루어져 학생의 진로와 특성에 잘 어울리는 스토리를 완성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되어야 합니다”라고 설명한다.     
또한 김대범 소장은 SNT어학원을 찾는 많은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고등 1학년에는 특기자전형을, 고2에는 학생부종합전형을, 고3에는 수능(국내고 출신)과 Essay(해외고 출신)를 먼저 생각하라고 조언한다. 먼저 연ㆍ고대 중심의 특기자 전형을 확보하고 서울대(학생부종합)를 노리는 전략이 가장 이상적인 SKY 지원전략이기 때문이다.

중국 현지 설명회
최근에는 중국 현지 설명회를 통해 많은 학생들이 한국 SNT어학원을 찾아와 학습을 하고 있다. 지난 2016년에도 빠른 고득점을 원하는 약 200여명의 중국 학생들이 방학을 이용하여 ‘SNT어학원’에서 SAT 및 각종 스펙 수업을 수강하였으며, 또 학기 중에는 스카이프를 통한 클리닉 수업으로 부족한 점을 집중적으로 관리 받았다. 
올해도 3월 28일 광저우 설명회를 시작으로 중국 7개(광저우, 북경, 청도, 상하이, 홍콩, 심천, 천진) 도시에서 개최한다. 중국 현지 설명회에서는 New SAT의 샘플 문제 철저 분석과 오픈 세션마다 어김없이 만점자가 배출되는 SNT어학원만의 SAT 전략, SKY와 IVY에 먹히는 Secret 스펙, 카이스트와 서연고 이과 특례, 미국ㆍ홍콩ㆍ영국 top20 대학교별 전략, 점수 보다 높은 대학 가기 전략, 대한민국 국가대표 SNT어학원 Debate에 대한 이야기가 상세히 펼쳐질 예정이다. 

이지혜 리포터 angus7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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