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표, 세종에 85만톤 몰탈공장 준공
2021-11-30 10:59:22 게재
그룹 내 최대 생산규모
몰탈은 시멘트와 모래 등을 미리 혼합한 즉석 시멘트다. 건설현장에서 물만 부어 섞으면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 건설품질 향상과 공사기간 단축, 인건비 절감 등의 장점이 있어 수요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공장이 수도권에 치중되면서 공급망 확대가 업계의 숙원사업으로 부각됐다. 삼표는 화성 인천 김해에 이어 세종몰탈공장을 가동하게 돼 은 제4 공장으로, 삼표그룹 내 최대 규모의 몰탈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다. 삼표는 세종몰탈공장 가동으로 수도권과 중부권, 남부권으로 이어지는 전국 공급망을 완성했다고 밝혔다.
삼표는 업계 최초로 24시간 적시배송이 가능한 자동출하시스템을 도입하고,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 '삼표몰탈몰'을 개설했다.
김성배 기자 sb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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