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기대, 예비창업패키지 ‘최우수’ 주관기관 선정
창업지원단 예비창업패키지사업센터
예비창업자 32명 전원 시제품 제작·창업
□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김동환) 창업지원단 예비창업패키지사업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총괄하고 창업진흥원이 전담하는 ‘2023년 예비창업패키지 주관기관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예비창업패키지 사업은 혁신적인 기술과 사업모델을 보유한 예비창업자의 성공 창업을 지원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평가를 통해 선정된 예비창업자는 원활한 창업사업화를 위한 사업화 자금(최대 1억원), 창업 교육, 전담 멘토링, 판로 연계, 해외 진출 등을 지원받는다.
서울과기대 창업지원단 예비창업패키지사업센터는 2021년 그린경제 특화분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경험을 바탕으로 2023년 신규 주관기관으로 재선정됐다.
6:1의 경쟁을 통해 선발된 32명의 예비창업자 전원은 시제품 제작 및 창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창업교육 및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일자리 창출, 매출, 투자 유치 등과 관련하여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서울과기대 인프라를 활용해 예비창업자 각각의 특성과 단계에 맞는 창업교육과 프로그램을 기획해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부터 판로개척, 해외 실증(PoC)까지 예비창업자들이 창업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고자 노력했다.
이런 노력을 통해 예비창업자들은 매출 창출, 신규 고용, 투자 유치, 지식재산권 등록 등에서 괄목한 성과를 이뤘다. 또 전담기관에서 실시하는 성과평가에서도 ‘우수’ 등급 이상의 창업기업을 17개소 배출했다.
김종선 서울과기대 창업지원단장은 “이번 사업의 ‘최우수’ 등급 판정으로 서울 동북권 및 경기북부 지역을 대표하는 과학기술인 양성 요람의 역할을 수행하며, 기술기반 혁신창업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발돋움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경희 서울과기대 창업지원부단장(예비창업패키지사업센터장)은 “앞으로도 기술창업 환경 조성과 성장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역 및 글로벌로 창업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예비창업자를 꾸준히 발굴 및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