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공단, 자율주행차 평가시스템 구축
2026-05-22 13:00:00 게재
6월 세종검사소서 운영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자율주행차 평가시스템(KADAS)을 구축하고 다음 달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공단은 21일 세종검사소에서 KADAS 전용진로 준공 및 사전 공개행사를 개최했다.
KADAS는 자율주행 상용화와 첨단안전장치 장착 자동차 보급이 늘면서 자동차에 설치된 첨단안전장치의 안전성을 검사하고, 첨단차의 검사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공단이 선도적으로 도입한 시스템이다. 국내외 교통안전 기관이 운영하는 자동차검사소에 자율주행차 평가시스템이 도입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KADAS를 이용하면 기존의 검사 항목뿐 아니라 적응순항제어장치 비상자동제동장치 차로유지지원장치 차선이탈경고시스템) 전방충돌경고시스템 등 5대 첨단안전장치를 한 개의 검사진로에서 검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