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과정과 영어교육, 둘 다 놓칠 수 없다면!

2014-04-28 10:34:54 게재

유원글로벌교육연구소 엘키즈 12

어떻게 하면 아이가 영어를 쉽게 접할 수 있을까? 엄마라면 누구나 한번쯤 고민하게 된다. 특히 유치원기 학령의 아이에게 보다 효과적으로 영어환경을 열어 주는 게 좋을 지, 아니면 온전히 유치원 누리과정을 거칠 수 있게 해 주는 게 좋을 지 선택이 어렵다. 둘 다 간과할 수 없는 문제기 때문이다.
유치원 누리과정의 탄탄한 시스템 위에 영어교육의 전문성을 더한 기관을 찾는 엄마들에게 반가운 소식, 동남구 봉명동에 위치한 ‘엘키즈 12’에서 듣게 되었다.

20년 유아교육 전통과 영어교육 전문성으로 탄생=

‘엘키즈 12’는 올해 수업을 시작한 신설 영어유치부 기관이다. 아이들 눈높이와 편리성에 맞추어 잘 설계된 건물의 근사한 외관에서 보듯 이제 막 시작한 새 기관이다. 그러나 엘키즈 12를 조금만 살펴보면 20여 년간의 유아교육 노하우와 전문적 어학원의 경험 위에 세워진 준비된 영어유치기관이라는 걸 알 수 있다.
엘키즈 12는 유원글로벌교육연구소의 20여 년간 유아교육 및 어학원 노하우와 전문성 위에 설립된 영어전문교육기관이다.
유원글로벌교육연구소는 세중아·산내들·한라유치원과 ELL어학원 ELL킨디, 교재사 출판사 등을 운영하며 유아교육과 영어교육 과정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학부모와 소통하고 있다. 연구소는 유아교육 및 영어교육 전문자격을 갖춘 기관의 소속 관리자와 교사연구진만 총 80여명에 이르며 이들 모두 산하 기관에서 유아와 초등생을 가르치고 있는 현장 전문가다.
설립자인 허영범 이사장을 중심으로 아주대 김주후 교수, 교육학 박사 유정은 연구소장 등이 주축이 되어 교사들의 연구관리를 돕고 세미나와 개별관리, 정기적 인재양성 트레이닝으로 전문적인 교육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연구소 산하 각 기관은 다양한 자료와 경험을 공유하며 유기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유정은 연구소장은 “유치부 발달 특성에 맞는 융통성 있는 수업이 필요하다”며 “아이들은 집중 시간이 짧지만, 흥미가 있으면 몰입하는 특성이 있다. 그것을 파악하고 끄집어내는 전문적인 수업이 효과적이다”라고 말했다. 또 유 소장은 “부모님들이 기관에서 진행하는 수업에 관심을 가지고 온라인 수업자료나 과제를 꾸준히 돕기만 해도 아이들의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영어로 소통하고 주변과 상호작용하는 글로벌 리더 키워야=

엘키즈 12의 교육철학은 단순히 영어만 잘 하는 아이를 길러내는 것이 아니다. 유 소장은 “영어의 전문성 개발을 통해 자신을 표한하고 주변과 상호작용하여 더불어 살아가는 글로벌 리더를 키우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이 약속을 지키기 위해 엘키즈 12는 탄탄한 유아교육시스템과 교사진을 갖추고 있다.

엘 키즈 12의 교육과정은 인성, 지성, 리더십 프로그램으로 나뉜다. 인성 프로그램에서는 기본 생활 습관과 자기 조절 능력을 기르고 다른 사람을 존중하여 더불어 생활하는 사회 구성원으로 자라게 하기 위해 ‘Good manner project’, 누리과정이 연관된 ‘theme lesson’등이 진행된다.
지성 프로그램은 다양한 장르의 책을 읽고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논리적 논리적 사고력을 갖춘 지성인으로 키우기 위해 ‘Reading club’ ‘Speak up’ ‘ Debate & presentation’등의 수업이, 리더십 프로그램에서는 인성과 지성을 겸비한 국제 사회의 글로벌 리더를 위해 미국 교과서 수업인 ‘Language Art’ ‘Math & Science’ 등의 수업이 진행된다.

이에 Language part는 100% 원어민과 함께 자유롭게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며 special part는 영어 전공 및 TESOL 과정을 이수한 전문 영어 교사가 100% 영어로 수업이 진행된다.

또한 오감이 최대로 발달하는 유아기 특성을 살려 이진희 부원장의 특강 ‘영어로 하는 Touch & 5 Senses(오감수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아이들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엘키즈 12는 단독건물로 안전하고 다양한 교육환경을 구비하고 야외 아틀리에와 유원장을 갖추고 있어 쾌적한 교육활동이 가능한 것도 강점이다.
세중아·산내들·한라유치원은 이미 엄마들이 믿고 보내는 유치원으로 자리매김했다. 졸업 3~4년 후까지 뒷심을 발휘하는 졸업생들을 통해 정평이 나 있다. 이 탄탄한 기초 위에 엘키즈 12의 도약이 기대된다.

천안시 동남구 양지2길 28  573-6113


윤수효(5세) 엄마 김은지씨(37·천안시 용곡동)
“놀이처럼 영어 접하고 즐겁게 배울 수 있어 만족”

영어유치부에 보내고 싶어서 여러 군데 설명회도 가고 수업도 참관했지만 너무 학습적인 분위기가 부담스러웠다. 영어는 장기전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아이가 놀이처럼 영어를 접하고 즐겁게 배울 수 있는 곳을 찾았는데 마침 엘키즈 12에서 그런 느낌을 받았다. 몇 번 상담하고 수업에도 참관했는데 마음이 놓여서 수효를 보내게 되었다. 
일단 아이가 참 재밌어하고 좋아한다. 수효는 놀이학교 일반유치원 영어유치부 모두 알아봤는데 엘키즈 12이 제일 잘 맞는 것 같다.
어느새 영어 노래를 흥얼거리는 아이를 볼 때 너무 영어를 많이 가르치는 것 아닌가 싶어 걱정이 들 때도 있는데 수효가 늘 즐거워하니 안심이 된다. 아이가 흥미를 잃지 않고 가랑비에 옷 젖듯이 영어를 배울 수 있으면 더 바랄 것이 없겠다.



김시온(6세) 기준(7세) 엄마 심재연씨(34·천안시 백석동)
“편한 유치원 분위기에 빠른 영어학습 효과 놀라워”

아이들을 세중아유치원에 보내고 있던 터라 엘키즈 12의 사업설명회부터 관심 있게 들었다. 유원연구소의 인성교육이 워낙 잘 되어 있었고 한국유치원 누리과정을 바탕으로 하는 영어교육과 유치원 느낌이 나는 건물에서 수업 받는 것도 맘에 들었다.
하지만 영어유치부 첫 회라 반신반의하며 어떤 분이 담임선생님이 되셨나 확인까지 하고 등록을 했는데 결과적으로 만족이다. 아이들이 너무 편하고 쉽게 영어를 흡수한다고 할까. 영어로 얘기하고 노래하고 영어선생님과 놀이하며 노는 모습이 신기할 정도다.
과제 중에 ‘today's message'라고 한 문장을 세 번씩 읽는 과제가 있는데, 불과 3~4주 만에 아이들이 그 문장을 일상생활에 맞게 표현하는 게 신기하다. 아이들의 개별적 성향인지 기관의 수업능력이 탁월한 까닭인지 모르겠지만, 암튼 불안했던 마음이 흡족하다.

남궁윤선 리포터 akoo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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