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수학전문 ‘입실론수학학원’
100명의 학생을 위한 100가지 수업이 있는 학원
최강의 중·고등 커리큘럼으로 배우고 자기주도학습으로 실력완성
공부에도 양극화가 일어나면서 학원 운영이 어렵다는 말이 나온다. 하지만 오로지 성적향상에 대한 진정성을 갖고 제대로 가르치는 학원들은 오히려 더 성장하기도 한다. 서현동 입실론수학학원이 바로 그런 학원이다. 2006년에 개원해 8년째 고등부전문 학원으로 시범단지 학부모들에게 신뢰와 존경을 받는 학원으로 자리 잡았다. 고등부 재원생들의 동생들도 맡아달라는 학부모의 요청에 따라 중등부가 개설되었고,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별도의 고등관을 분리해 확장한 입실론수학을 찾았다.

명품강의-학습관리-자기주도학습
시스템 구축
확실하게 가르치고 공부를 많이 시키는 학원으로 소문난 입실론수학은 요즘 학생들 말로 ‘빡센 학원’으로 통한다. 학생의 현재 실력을 진단하는 것부터 시작해 학생에게 맞춘 개별커리큘럼 그리고 피드백까지 철저하기로 학생과 학부모들이 인정할 정도다. 인근 지역 학교 최상위권 학생들이 워낙 많다보니 상위권 전문 학원으로 알려지기도 했지만, 사실 많은 재원생들은 3~5등급에서 1~2등급으로 올라선 경우다. 그만큼 학생 한 명 한 명의 상황에 맞춘 꼼꼼한 지도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단 한 명의 낙오자도 만들지 않겠다는 학부모와의 약속을 그대로 실천하고 있는 입실론수학. ‘배운 것을 확실히 자신의 것으로 만들 때까지’ 밀착지도한다. 입실론수학 이승우 원장은 한 반 정원을 최대 6명으로 엄격하게 지키고 자기주도학습 시간을 늘린 이유도 그 때문이라고 강조한다.
“4주간 내신 심화교재를 통해 1차 문제를 해결한 후 담임교사가 직접 틀린 문제를 재편집해서 개인별 오답교재를 만들고 다시 풀게 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 학생은 자신의 취약점을, 강사는 오답의 유형과 원인을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어 학생 한 명 한 명의 문제에 대해 정확하게 파악하고 대처할 수 있는 것이죠.”
365일 개방 자기주도학습실 &
일요 트레이닝센터 운영
입실론은 1년 365일 언제나 열려있는 학원이다. 학원에서 무료로 운영하는 자기주도학습실은 24시간 언제든지 질문할 수 있는 질의응답 선생님이 대기하고 있다. 학생들에게 모르는 문제가 생기면 시간과 관계없이 해결해 주기 위해 입실론수학만 갖춘 시스템이다.
“일요일에는 ‘트레이닝센터’를 운영해요. 수업의지가 약한 학생, 집중력이 약한 학생, 성취도가 약한 학생, 주간평가 평균이하인 학생, 과제물 불이행 학생 등은 반드시 일요일에 출석시켜 담당 선생님께 트레이닝을 받아야 합니다. 학생과 학부모들이 공감하고 있어 성공적으로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문제풀이(1단계)-채점(2단계)-오답고치고 재점검(3단계)-틀린 문제 중심으로 서술형오답노트작성(4단계)-단원별 틀린 문제 확인(5단계)-오답노트로 틀린 문제 다시 테스트(6단계). 실력의 빈틈이 생길 수 없게 설계된 입실론학원의 시스템이다.
“오답노트를 통해 기본유형을 확실히 익히는 것은 물론 자신의 취약점을 확실히 알 수 있도록 합니다. 시험기간에는 유형별 문제, 서술형 문제, 학교별 기출문제, 내신대비 실전 모의고사, 세미파이널, 파이널 과정을 철저하게 관리해 실전에 대비시키고 있습니다.”
3년 연속 다수의 수능만점자 배출,
노하우는 1대1 맞춤 솔루션
입실론 중등부는 100분 수업에 100분 자기주도학습+피드백이 기본으로 하루 3시간 20분이 기본이다. 한 학년마다 ‘최상위-상위-중위-하위’ 수준별 4단계로 나누어져 있어 철저하게 수준별로 관리가 가능하다. 중등 최상위반과 상위반의 경우 자사 특목고 최상위권, 분당지역 일반고 최상위권을 목표로 내신심화와 고등 자연계열 커리큘럼에 맞춰 진행한다.
“공부속도는 학생의 능력과 이해도를 철저하게 분석해 진행합니다. 빨리 가도 되는 학생이 있는가 하면 천천히 가야만 하는 학생도 있거든요. 고2때 잘하는 학생이 진짜 수학 실력이 좋은 겁니다. 입실론은 이를 목표로 내신에서 수능까지 1대1 맞춤으로 갑니다.”
3년 연속 수능만점자를 배출한 입실론수학 고등부, 중등부에서 수학의 기본기를 다졌다면 고등부에서는 입시 성적으로 결과를 내는데 주력한다. 무조건 진도를 빼기보다는 1대1 맞춤지도로 학생의 취약점을 찾아 채워 넣는 방식으로 실력을 완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고등부는 3시간씩 하지만 성적이 낮은 학생들은 2시간씩 3번 수업한다. 중하위권일수록 자주보고 옆에서 밀착지도가 필요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