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원리로 전체를 꿰뚫는 ‘엡실론수학’

2014-12-16 10:31:56 게재

수학, 정말 잘하고 싶다면 초등고학년을 놓치지 마라!

창의사고력수학 개척자 한헌조 소장의 ‘씨엠클래스’ 초등부도입

입시에서 수학이 차지하는 비중이 절대적이라는 것은 더 이상 언급할 필요가 없다. 초등학교 시험으로 진짜 수학 실력을 가늠하기는 쉽지 않은 상황이라 초등때부터 수학 선행학습이 일반화되어 있는 것이 분당의 현실이다. ‘어떻게 하면 수학을 잘 할 수 있을까’하는 문제는 모든 학부모들의 고민거리. 현재의 입시에서는 중고등학교 이후 내신과 수능에서 흔들리지 않는 성적을 받아야만 원하는 대학에 진학할 수 있다. 정작 필요한 시기에 잘할 수 있는 수학의 힘은 언제 어떻게 길러지는 것일까?

보고 만지는 수학을 경험해야
공간지각능력 생겨

서울대 수학과 출신으로 학생 스스로 수학의 원리와 개념을 꿰뚫게 만드는 방법으로 분당지역 중고등학교 최상위권을 길러내고 있는 문기동 원장. 그는 수학을 잘할 수 있는 기본기를 만드는 시기로 초등 고학년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정말 수학을 즐기고 좋아하는 학생들이 최후에 승리합니다. 중고등학교에서 부동의 1등급을 유지하는 학생들은 단순히 문제를 많이 풀어서가 아닙니다. 이 학생들 대부분은 초등학교때부터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지며 경험하는 입체적인 수학을 접했다는 점입니다.”
수학을 결정하는 3대 요소는 연산, 기하, 확률통계로 그 중에서 기하와 확률통계에 강해야 진짜 수학을 잘 하는 학생으로 성장한다는 것이 문 원장의 설명이다. 특히 도형(기하)은 공간지각능력과 연관되어 있는데, 이것이 바로 초등때 접해야 하는 수학경험이라고.
“남학생이 여학생에 비해 상대적으로 기하에 강한 특성을 보이는 것은 타고나는 것이라기 보다는 로봇조립, 레고 등의 놀이를 통해 수학을 더 많이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자녀가 정말 수학을 잘하게 하게 싶으면 수학의 장애물을 일찍 제거해 주어야 합니다.”

교과과정과 완벽하게 맞춘
교구수학 프로그램

엡실론수학이 창의사고력수학 프로그램 ‘씨투엠클래스’를 초등부에 도입한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씨투엠클래스는 시매스, 소마사고력, 매스티안 Bee, 플래이팩토, 수학깨비 등 국내 창의사고력 수학의 개척자인 한헌조 소장이 개발한 창의사고력 수학의 최신버전이다. 문 원장은 한 소장과 손을 잡고 현재 교과과정을 정확하게 반영한 교재와 8개 영역의 교구를 활용한 씨투엠클래스를 초등과정에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현재 학교 교육과정은 물론 어떤 수학프로그램에서도 할 수 없는 수업을 씨투엠클래스는 실현하고 있습니다. 교과과정에 맞는 교구를 완벽하게 갖추고 있어 학생들은 책에서만 배우던 수학을 직접 경험하게 되죠. 수학의 전 영역을 이러한 방식으로 다루기 때문에 수학이 재미있고 즐거울 수밖에 없습니다.”
선행학습이 유행처럼 번지면서 학부모들은 아이의 수준에 맞지 않은 무분별한 학습을 강요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아이가 수학을 싫어하게 되는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고 문 원장은 강조한다.
“4~6학년때 수학을 어떻게 배웠는지에 따라 이후 수학을 대하는 마음가짐과 태도가 달라져요. 본격적으로 수학성적을 받아야 하는 중등이후에는 누구나 열심히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적이 나오는 아이와 그렇지 않은 아이의 결정적 차이가 무엇인지 알아야합니다.”

서울대 수학과 출신이 개발한
수학 완전정복 시스템 엡실론 중고등부

스스로 원리 깨우치며, 1대1 개별학습으로 반드시 성적 올린다!
손이든 머리는 스스로 움직이지 않으면 절대 실력으로 이어지지 않는 것이 수학이다. 떠먹여주기식 수업으로는 한계에 부딪힐 수밖에 없는 것. 3개월 만에 50점대에서 80점대로 올린 학생, 2학년 때 문과에서 이과로 전환해 의·치대에 합격한 학생 등 수학내공이 약한 학생들을 전교 1등 성적까지 만들어주는 엡실론수학.
엡실론의 모든 강사진은 초등·중등·고등과 연계해 수학교과에 대한 분석과 수학교수법에 대해 늘 연구하고 배우고 토론한다. 학생 스스로 개념을 정립하고 원리를 깨우쳐 가도록 지도해 수학적 사고력을 키우는데 중점을 두고 있는 것도 여느 학원과 다른 점이다. 엡실론 수학의 핵심은 내용정리-문제풀이-질문노트를 작성해야 하는 숙제에 있다. 학생은 설명이 가능한 수준까지 머릿속에 내용을 암기해야만 수업에 임할 수 있게 하고, 오답은 질문노트에 적는 과정까지 완벽하게 관리하기 때문에 고난이도 문제는 물론 서술형까지 완벽하게 소화할 수 있게 된다.

 

이춘희 리포터 chlee1218@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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