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방-굿핸드

2015-03-11 23:36:13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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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에 어울리는 건강 맞춤 관리로 활력 찾으세요!



현대인들은 너무 바쁘고 힘들다. 자신이 무엇 때문에 이렇게 치열하게 살고 있는지 목적을 잃고 일상을 반복하는 동안 몸은 지쳐간다. 한 번 망가진 몸과 마음을 회복하기는 쉽지 않고 많은 고통을 동반한다. 앞으로도 오래 써야할 나의 몸과 마음을 수기요법과 개인별 맞춤운동처방으로 좀 더 편안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 곳, ‘굿핸드’를 찾아가 보았다.

몸과 마음의 응어리를 동시에 풀어 균형을 찾는다
 굿핸드를 찾는 사람들은 허리나 어깨, 목 등이 아파 정형외과에 가서 치료를 이미 받아보았거나 만성피로, 불면증, 암 수술 같은 큰 수술 후 관리를 받고 싶은 사람들과 비만, 측만증을 겪고 있는 사람들이다. 굿핸드를 방문하게 되면 우선 꼼꼼하게 사전체크를 한다. 몸의 여러 부위의 기능을 체크하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현재의 정신 상태나 관심사까지 세밀하게 들여다본다. 정확한 사전 검사가 있어야 몸과 마음을 갉아먹고 있는 원인을 제대로 없앨 수 있다.
원인을 알게 되면 이제 개인별로 맞춤 관리에 들어간다. 내장기, 근골격기, 두계부의 3가지 컨셉을 잡아서 수기로 잡아준다. 12경락을 각 장기별로 오가며 마사지를 하고 내장기와 근골격기의 틀어진 부분을 함께 바로 잡기 시작한다. 익히 알고 있는 추나, 카이프로락틱, 경락, 내장기마사지 등의 방법들이 복합적으로 들어가면서 뇌척수 액의 흐름을 원활하게 만들어 몸과 마음의 부담을 덜어준다는 원리다.
이런 관리가 끝나가면서 운동요법이 들어간다. 운동요법도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관리 받는 것이 끝나도 본인이 스스로 자신의 몸을 체크하고 근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운동은 러닝머신이나 자전거, 스트레칭 등을 통해 단계별로 몸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만들어준다.
몸뿐만이 아니라 대화와 상담을 통해 마음속에 쌓여있는 응어리와 스트레스를 풀어 심리적 안정감을 주려고 노력한다. 마음속에 담겨있는 부담을 털어버리면 그만큼 몸의 삐걱거림도 덜어낼 수 있다는 것이 박성수 원장의 지론이다. 

20년 경력으로 대형병원에서 강의도 하고 국가대표 의무트레이너도 해
 굿핸드의 박성수 원장은 도수 물리치료나 근신경학 등의 공부를 했고 경력이 20년이 넘어가는 전문가다. 굿핸드에서의 치료 외에도 대형병원이나 운동처방사, 물리치료사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활발하게 하며 후진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정원석 부원장은 국가대표선수단, 무용수, 무대에 서는 배우들의 의무 트레이너 일을 오랫동안 해 오고 있다. 몸을 격하게 많이 쓰는 운동선수들의 경우 몸의 협응 능력이 많이 떨어지고 기량이 부족해질 경우 전반적인 케어가 필요하다. 통증관리나 부상 후 재활 등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고 있는 편이다. 현장경험이 많아 사례마다의 데이터를 통해 시너지효과를 내고 있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나 증세가 심한 사람의 경우 출장방문을 통해 관리를 해주기도 한다. 가정방문을 했을 때는 더 많은 이야기들을 나누면서 움직이지 못해 불편하고 불안했을  마음을 다스려주면서 다른 부분과의 균형을 맞추어 가는 작업을 한다. 집안에서 편안하게 여러 가지 관리들을 받으며 차분한 대화를 통해 몸과 마음의 안정감을 가져와 인기가 높다.

 

방치되었던 몸과 마음을 바로잡아 집중력까지 키워

 대장암 수술을 하고 남해에서 올라온 60대 후반의 어르신이 계셨다. 대장암수술이라는 큰 수술 후 배가 항상 불러있고 걷기도 힘들었는데 굿핸드의 관리 후 이동에 불편함이 없어지고 아랫배가 편안해졌다고 한다. 50대 중반의 주부는 재수하는 아들 때문에 불면증과 만성피로에 시달려 여기저기가 아파왔는데 굿핸드에서의 운동요법과 대화를 통해 마음속의 불만과 스트레스를 풀고 나니 이유 없는 통증이 사라졌다고 한다.
이유 없는 두통이나 몸의 여기저기 나타나는 통증들은 심리적인 부분을 무시할 수 없다. 정신이 몸을 지배한다는 말이 있듯이 마음 깊은 곳에 맺혀있는 돌덩이들을 내려놓는 과정이 함께 필요한데 굿핸드는 몸을 풀어주는 과정 외에 정신적인 부분이 들어가 효과가 크다. 학업스트레스가 심했던 파일럿지망 고등학생의 경우도 30분도 책상에 앉아있지 못할 정도로 집중력이 약했었는데 이제는 3시간 앉아 공부하는 것도 거뜬하다고 한다.
두통을 없애고 집중력을 키우는 훈련 이후 자신감이 높아져 학업 스트레스를 없애자 성적도 향상되었다고 한다.

내 몸을 사랑하고 돌아보자
 굿핸드의 장점은 비용을 투자해서 겨우 좋게 만들어 놓은 몸을 다시 고통스러운 처음으로 되돌아가지 않도록 제대로 된 관리를 한다는데 있다. 몸이 다시 불편해져도 가벼운 처치와 운동을 통해 제자리로 돌아갈 수 있게끔 스스로 몸을 체크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프로그램들이 돋보인다. 평소에 나의 몸을 체크하고 관리하면 반드시 중요한 순간에 몸은 나에게 그 보답을 할 것이라고 굿핸드의 정 부원장은 강조한다.
경력 많은 원장과 현장경험 풍부한 부원장의 체계적인 관리가 즉각적으로 몸의 변화를 느낄 수 있을 정도라고 한다.  

박선 리포터 ninano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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