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키워라! GMA개념원리 수학전문학원

2015-04-29 23:50:06 게재

공부 습관 & 개인 취약 단원 잡기, 맞춤형 클리닉 수업으로 완성!



1년 이상 재원생의 놀라운 성적 상승, 인터넷수업과 1:1 맞춤식 클리닉 수업의 효과!

등원 6개월이면 성적향상의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해 1년 이상 등원한 학생들 대부분이 수학90점 이상을 받아내는 학원이 있다. 중계지역 E중, S중, B중 상위권 학생들이 몰리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이곳은 2008년 개원 이래 벌써 7년여. 지역 학생들의 수학적 역량 강화에 기여해 온 GMA개념원리 수학학원(중계동 건영3차 아파트 상가 2층). 학생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춘 특화된 수업방식, 개인별 1:1 집중 클리닉을 통해 놀라운 성적향상의 사례를 배출해왔다.
‘낮은 성적에도 불구하고 공부의지를 가진 학생, 열심히 공부하지만 성적이 나오지 않는 학생, 공부 방법을 모르거나 학습 수용력이 느린 학생들에게도 효과적’이라는 GMA개념원리 수학전문학원의 ‘수학공부법’에 대해 정리해보았다. 
 

신학기 첫 중간고사, 내 아이 점수를 직시하라!
초등학교에서는 객관적인 수학평가기준이 없다보니 학부모들이 아이의 수학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파악하지 못한 채, 유명 대형 학원 자사특목반 또는 영재반에 들어가면 ‘내 아이가 뛰어나다.’거나 ‘학습 진도의 선행여부가 곧 실력’이라고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착각은 중학교 첫 중간고사 점수를 받으면서 깨어지기 일쑤다. ‘막연히 잘할 것’이라는 생각이 점수로 명확히 판명되기 때문이다.
아이들은 이런 과정을 겪으면서 수학에 대한 자신감과 자존감이 떨어지고, 학부모 역시 대형학원에서 밀려났다는 패배의식이 심한 상태로 이곳을 찾아오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GMA개념원리 수학전문학원에서는 중간고사 이후 낮은 점수로 고민하는 학생들이 찾아와 개인별 취약 부분을 꼼꼼히 채워 빠르면 1-2개월, 늦어도 6개월 후면 90점 이상 상위권으로 도약한 사례를 쉽게 찾을 수 있다. 그 비결은 무엇일까?
박재환 원장은 “올해 중1학생들은 자유학기제 도입에 따라 첫 중간고사가 입시에 반영되지 않는 만큼 이번 평가를 통해 내 아이의 수학학습법이 올바른 지 파악해볼 필요가 있다. 중학교 평가에서 수학 7~80점이라면 수업을 이해하지 못하고 따라가기 버거운 상태로 봐야한다. 지금 과감하게 숨고르기를 하면서 학생 개인별 특성에 맞춘 맞춤식 수업과 장기적으로 혼자 공부할 수 있는 힘을 키워주는 데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다.”고 강조한다. 현재 자사특목고 (과학고, 외고 등) 입시 첫 관문은 ‘중학교 내신 성적’. 결과적으로 내신 점수가 나오지 않는 선행학습은 큰 의미가 없다는 이야기다.
 

중등부, 1:1 맞춤 수업과 오답 클리닉 & 내신 고득점을 위한 최적화된 실전수업!
GMA개념원리 수학전문학원 중등부는 학생의 수학적 감각과 역량에 맞춘 맞춤식 주5일 수업이 강점이다. 인터넷 강의를 통해 스스로 자기 학습과정과 개념을 정리하고 문제풀이 과정에서 모르는 내용은 전문 강사와의 1:1 맞춤 클리닉 수업과 오답노트 정리를 통해 확인 첨삭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즉 개념학습으로 자기학습 능력과 공부습관을 키우고, 맞춤식 확인학습을 통해 학생 개인별로 취약한 영역, 단원을 꼼꼼히 채워가는 방식이다.
또한 자기학년 심화학습이 완성되고, 내신 90점 이상 학생에 한해 선행수업이 진행된다. 무학년제 수업을 통해 최상위권 학생은 원장이 직접 고등 수학과정을 지도 관리하고 있다.
특히 내신대비 최적화된 학습시스템의 효과는 놀라울 정도다. 자기학년 학습에서 개념-실력(응용)-심화 문제를 수준별로 제안된 시간 안에 푸는 실전훈련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학생별로 수준을 높이면서 객관식 20문제를 30분 안에 풀도록 반복 지도함으로써 실전평가에서 서술형에 집중하도록 훈련하고 있다. 이때 1:1 클리닉 수업에서는 개인별 첨삭을 통해 연산과 풀이과정에서 실수가 잦은 학생들의 오류를 잡아주고, 학생 스스로 문제풀이 과정을 점검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서술형 만점을 받도록 지도하고 있다.
박 원장은 “학생별로 취약한 단원은 이전 학년 학습이 제대로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중3-4단원이 취약하다면, 중2-4단원, 중1-4단원 개념과 문제풀이로 확인점검하고, 그런 과정에서도 학생이 힘들어 한다면 초등과정의 기초부터 다시 지도해 학생별 약점을 잡아주어야 한다. 중학교 때는 학생이 혼자 수학문제를 풀고 해결할 수 있도록 습관잡기와 기회를 마련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고등부, 원장 직강 & 고1~2 수학 수업 완성, 고3은 주1회 질의응답 수업!
은행사거리 주변 D여고, S고, Y여고 재학생들이 몰리고 있는 고등부는 박 원장이 직접 수능과 내신대비 수업을 지도하고 있다. 내신의 경우, 50분 안에 객관식 12문제와 서술형 5~6문제를 풀어야 하는 상황에서 고득점 획득을 위해 문제를 쉽게 풀어내는 스킬과 개념에 맞춰 순차적으로 풀어야 하는 서술형 문제 대응 방법을 동시에 지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고1~2 고등수학 완성을 목표로 지도하고, 고3은 주1회 질의응답에 초점을 맞춘 클리닉 수업을 운영해 학생별로 취약한 문제 해결을 집중 관리하고 있다. 

 
 

홍명신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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