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맵수학학원 인터뷰_ 고려대학교 전국 수학인증시험 대상 < 계남초 6학년 이태우 학생 >

2015-05-28 15:32:38 게재

“창의 수학 수업으로 수학에 자신감 생겼어요”

① 로드맵수학전문학원과 함께 하는 고대경시 참가자 인터뷰 < 초등부편 >

지난 3월 치러진 제7회 고려대학교 전국 수학인증시험(이하 고대 경시)에서 계남초등학교 6학년 이태우 학생(지도 강사: 로드맵수학전문학원 초등부 태진호 부장)이 대상을 수상했다. 고대 경시는 수리력을 평가하는 대부분의 경시 대회와는 달리 통합 논술형 문제로 얼마나 창의적인 답안을 작성하느냐에 따라 점수가 달라진다. 올해 처음 도전한 고대 경시에서 대상을 수상한 이태우 학생의 창의적인 수학 공부 방법과 로드맵수학전문학원의 프로그램을 들어봤다.

INTERVIEW
고려대학교 전국 수학인증시험 대상
6학년 이태우 학생


“다른 경시대회와 달리
고대 경시는 통합 논술형 문제가 많아!”


처음으로 출전한 고대 경시, 대상으로 실력 검증
태우 군이 고대 경시에 출전하게 된 계기는 로드맵수학전문학원 지도 강사들의 역할이 컸다. 사실 태우 군은 초등학교 4학년 때 성균관대 주최 수학 경시 대회를 혼자서 준비한 경험이 있다. 처음 나가는 대회에 지도 강사 없이 혼자 차분히 준비했지만 결과는 기대 이하였다.
이 후 경시대회에 대한 트라우마로 5학년 때 ‘경시 대회를 나가보지 않겠느냐’는 제의를 받았을 때 선뜻 결정하지 못했다. 하지만 올해 새로운 각오로 도전하고 싶은 결심이 섰다.
“올해 학원에서 선생님들이 경시대회에 나가보자고 하셨어요. 부모님과 상의해보니 한번 참여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하셔서 참가하게 됐고 기대 이상의 성과를 얻게 됐습니다.”

창의력 수학 수업, 생각하는 즐거움 속으로 ‘풍덩’
본격적으로 태우 군이 경시를 준비한 기간은 3주 정도. 대부분의 경시 대회를 응시하는 다른 학생들과 마찬가지로 기출 문제 위주로 대회를 준비했다. 하지만 태우 군만의 차별된 경시 준비 방법이 있으니 이는 로드맵수학학원의 ‘창의력 수업’과 연관이 있다.
“어려운 문제를 만나면 사실 풀기가 쉽지 않아요. 하지만 평소 학원에서 선생님들이 개념을 먼저 이해할 수 있게 충분히 설명을 해주세요.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나면 문제의 유형이 바뀌어도 크게 당황하지 않아요. 학원에서 생각하게 만드는 수학 수업을 매주 1~2시간씩 하고 있는데 그 시간이 재미있고 실제로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태우 군이 설명하는 ‘생각하게 만드는 수학 수업’은 ‘창의력 수업’으로 단순 암기식 문제풀이에서 벗어나 스스로 생각하는 능동적 ‘참여 학습’과 실생활 속에서 주제를 찾는 ‘상황 학습’으로 수학에 대한 이해도를 높인다. 로드맵수학학원의 교재전문 연구소인 로드맵에듀에서 자체 제작한 교재로 저학년부터 고학년에 이르기까지 단계별로 준비돼 있다.

초등 저학년 교육과정의 사칙연산을 사고력으로 재해석한 <수학신동>은 2년 과정으로 사고력 연산을 마스터 할 수 있도록 돼 있다. 게다가 이 교재는 초등 3학년 영재선발 대비 프로그램도 갖추고 있다.

초등 4~6학년 교재인 <생각하는 수학교실>은 수학을 통해 생각하는 즐거움을 깨닫게 함으로써 사고의 폭과 창의력의 깊이를 향상시키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교과서술 편’과 ‘창의사고력 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교과 서술 편’은 교과과정에 따른 개념서로 기본개념 이해부터 스토리텔링(Story telling)형 학습 활동에 의한 개념 완성까지 한권으로 완성할 수 있게 구성돼 있다. 뿐만 아니라 과정을 중요시하는 서술형 평가도 대비가 가능하다. ‘창의 사고력 편’은 수리 사고력, 도형과 공간, 언어와 논리, 창의적 문제해결 등 통합사고력 교육을 위한 교재다. 개념정리, 문제해결 4단계 학습인 S.P.D.C(See Plan Do Check), 테마 별 드릴학습, 스스로 학습인 홀로서기, 발표학습, 수학일기 등으로 짜여 있다.

숨어 있는 영재를 조기에 발굴하고 모든 학문의 기초가 되는 수학교육을 일정한 경지에 올려놓아 미래 우리 사회의 주역으로 키워내고자 하는 수학 영재 프로그램인 <에크미>는 영재 선발 및 경시대회를 준비하는 초등 4학년부터 중 2학년까지를 학습대상으로 하는 무학년 프로그램이다. 교재는?▲수와연산 ▲도형의 관찰과 측정 ▲확률과 통계 ▲규칙성과 문제해결 등 4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스스로 문제가 풀릴 때까지 도전하다
태우 군이 고대 경시에서 대상을 받게 된 결정적인 계기는 문제가 풀릴 때까지 끝가지 포기하지 않는 근성 때문이다.
“어려운 문제를 풀었을 때 신나요. 모르는 문제가 나오면 끝까지 문제를 풀려고 해요. 그래도 생각이 나지 않아서 학원에서 선생님께 질문하면 스스로 풀 수 있게끔 막힌 부분만 지도해 주세요.”
태우 군을 지도했던 로드맵수학전문학원 초등부 태진호 부장은 “무엇보다 집중력이 놀라운 학생으로 한번 잡은 문제는 풀 때 까지 잡는 근성도 대단하다”고 소개했다. 이어 “이해력과 계산력도 좋습니다. 특히 문제 풀이 법에 대한 고집이 있는데 이러한 고집이 문제의 이해력을 함께 상승시켜 모범 답안에 맞춰져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고대 수학경시를 준비할 때 학원에서 기출문제집을 구입해서 학생들에게 무료로 나누어주고 3월 달에 고대경시에 응시한 학생들을 무료 특강을 개설해 주셔셔 기출문제를 체계적으로 다루어 봐서 무엇보다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대 경시, 최근 경시대회의 새로운 트렌드
영재학교나 과학고에 진학하기 위한 관문으로 여겨졌던 ‘수학 경시’가 자기소개서에 실적을 기록하지 못하게 되면서 아이의 가능성과 실력을 점검하는 방법으로 트렌드가 변하고 있다. 특히 전국 단위 경시대회는 학생의 현재 위치를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아이의 실력을 점검하는 차원에서 응시하는 경우가 많다.

로드맵수학전문학원 초등부 태진호 부장은 “수학 경시는 다양한 방법으로 풀 수 있는 사고력 문제로 수학적 창의사고력을 기르기에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며 “도전하는 것을 즐기는 아이들에게 수학적 자신감을 길러주고 생각하는 힘을 키워주기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강조한다.

초등학생들이 주로 도전하는 수학 경시대회는 한국수학인증시험(Korea Mathematics Competition, KMC), 성균관대주최 전국수학학력경시대회(성대경시), 수학올림피아드(Korean Mathematical Olympiad, KMO) 등이다. 이 외 신유형의 문제로 인기가 있는 경시대회가 바로 고려대학교 전국 수학인증시험이다.

로드맵수학전문학원 이영택 원장은 “다른 경시대회와 달리 고대 경시의 출제경향은 수리력을 평가하는 것 보다 통합 논술형 문제가 많다”며 “고려대학교 영재교육원 교수들이 출제하고 검토하고 선행보다는 문제해결력을 비중 있게 다룬다”고 설명한다.

“학생이 스스로 참여하고
토론하고 발표하는 쌍방향 발표학습이 중요!”

로드맵수학학원, 경시 준비도 차별화
수학교육에서 창의사고력의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이 때, 로드맵수학학원도 수학전문?학원으로써 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창의사고력 수학을 배울 수 있도록 항상 수업 연구를 한다.

이 원장은 “창의 사고력 인재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아이들이 수학을 즐기면서 배울 수 있어야 한다”며 “자유로운 환경 속에서 문제의 개념과 원리를 스스로 깨우치고 응용함으로써 창의 사고력이 자연스럽게 키워질 수 있다”고 설명한다.

이를 위해 로드맵수학학원의 초등부 정규 수업은 주 3회로 아이들의 실력에 맞춰 앞선 과정, 심화, 창의력 수업을 병행한다. 강사가 일방적으로 설명하고 학생이 책에 문제를 푸는 단순한 수업방식이 아닌, 반 정원을 소수로 하여 학생이 스스로 참여하고 토론하고 발표하는 쌍방향 발표학습이 이루어진다. 이런 수업의 형태가 바로 경시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는 밑거름이 된다.

이 원장은 “창의 사고력 위주로 준비한 초등 경시는 결국 대입과 직결될 수밖에 없다. 초등 때부터 창의력 수업과 심화된 수학공부를 하면 결국 고등학교에서 논리력과 사고력으로 나타난다”며 “교내 수학경시대회나 수리논술대회에서도 경시를 다뤄본 아이들이 수상하는 경우가 많고 수리논술에서도 절대적으로 유리한 입장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초등경시는 고등사고력과 연관된다”고 강조한다.

게다가 지난 3월 교육부에서 발표한 중장기 수학교육 로드맵인 ‘제2차 수학교육 종합계획’에 따르면 단순한 계산보다 답을 찾는 과정과 배움을 즐기는 수학이 더 중요해졌다. 이는 문제 풀이 중심이 아닌 실생활 속에서 원리와 개념을 익히는 로드맵수학학원의 창의 수학 프로그램과 직결된다.

한편 제7회 고대 경시에서 로드맵수학전문학원은 이태우 학생이 대상을 받은 것 외 중등부에서 송민우(월촌중 1) 학생이 금상을, 김경민(신서중 1), 이준혁(금옥중, 2), 김명진(신서중 3) 학생이 은상을 허준민(목일중 1), 양호용(목일중 1), 김재우(목일중 3) 학생이 동상을 각각 수상했다.

내일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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