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콧물빼기 달인’의 환절기 ’콧물빼기‘비염 치료

코비한의원 송파점 안홍식 원장
무더운 여름이 지나 9월이 왔지만 비염 환자들에게는 9월이 썩 반갑지만은 않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 차이가 나다보니 감기에 걸리거나 콧물, 코막힘, 재채기, 가려움증의 비염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특히 환절기의 9~10월에는 10도 이상 차이나는 기온차와 꽃가루 알레르기, 집먼지 진드기, 미세먼지, 대기의 오염, 동물의 털 등으로 인해 비염환자가 급증하는 시기다. 비염은 우리 몸의 면역력이 약해지면 쉽게 발생하는 질환이다.
평소 몸이 허약하거나 감기에 자주 걸리고 바쁜 생활로 인해 식습관과 수면패턴이 일정하지 않은 사람들은 맞춤한약 처방을 통해 몸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폐와 기관지를 튼튼하게 하는 한약복용이 도움이 될 수 있다. 비염은 증상이 나타날 때만 치료를 받는 것보다 평소 꾸준한 치료로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콧물빼기 달인’의 ‘콧물빼기 비염치료’를 통해 비염 및 축농증, 중이염, 코골이, 수면무호흡증의 코 질환을 치료할 수 있다.
콧물, 코막힘, 재채기의 비염증상은 누구나 나타나는 증상이지만 개인마다 조금씩 증상이 다를 수 있다. 코비한의원 송파점에서는 본인의 코 상태와 모양, 질환, 증상을 파악한 후 본인에 맞는 약재를 사용해 면봉에 묻여 코 안에 넣어 비염을 치료하고 있다.
‘콧물빼기’ 달인‘의 비염치료는 코 점막에 약재가 흡수되면 부어있는 점막의 크기를 줄여 그 안에 고여 있는 콧물과 농을 밖으로 시원하게 배출시키고, 점막의 충혈과 염증을 치료해 튼튼한 점막을 만들게 된다.
‘콧물빼기’ 치료와 함께 적외선 치료, 네뷸라이져 치료, 산소 치료, 초광온열요법 치료, 침 치료, 쑥뜸 치료 등 다양한 코 질환 치료로 콧물, 코막힘, 재채기의 증상을 줄이고 코 기능을 된다.
주 1~2회 ‘콧물빼기 배농치료’로 코를 치료하면서 집에서도 비염을 치료할 수 있는 콧물빼기 배농치료제 통비세븐과 금진액, 그리고 코비수를 사용하여 매일 코 점막을 치료하고 일상생활에 조금만 더 신경 쓴다면 코 건강을 되찾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