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주도학습의 완성, 에듀플렉스 분당미금점·수지상현점

2015-09-07 23:50:10 게재

전문 1:1 맞춤 코칭으로 학습주체 되기

성적으로 무조건 줄 세우던 시대는 가고 어떻게 학습했는지 그 과정에 대한 평가가 중요해지고 있다. 즉, 스스로 학습을 계획하고 즐기는 자기주도학습이 입시의 키워드가 된 것이다. 하지만 어려서부터 학습 주도권을 학원과 학부모들에게 빼앗긴 대다수의 학생들은 수동적인 학습에 익숙해져 있다. 이런 습관은 대입까지 바라본 학습에서 큰 성과를 기대하기는 쉽지 않다. 수동적인 학생이 아닌 공부할 줄 아는 학생들로의 변신을 도와온 분당미금점. 더 많은 학생들이 학습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지난 7월 수지 상현점을 오픈했다.

자기주도학습도 수준별 학습전략으로
효율성 높여야

스스로 학습하는 자기주도학습은 무엇보다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도움을 주어야 한다. ‘에듀플렉스’ 프로그램은 다양한 성적과 성향을 가진 학생들의 데이터를 분석해 독창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현재 학습상황을 정확히 파악하여 학생에게 꼭 맞는 학습동기와 학습전략을 제시하고 스스로 과목별 학습법을 익힐 수 있도록 실질적인 맞춤 도움을 주고 있는 것이다. 이곳의 전문 프로그램은 초·중·고의 교육목표와 학습 커리큘럼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학생의 현재 학습의 성취수준과 성향을 고려한 접근에서부터 시작된다.
초등 고학년은 독서, 국어 어휘력 그리고 계산력으로 대표되는 기초 학습역량을 강화하고 중학생들에게는 고등학교를 염두에 둔 올바른 학습습관과 진학·진로탐색을 함께 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특히, 이번 학기부터 시작되는 자유학기제를 활용하여 독서와 어휘력을 보강하고 과목별 학습 내공을 쌓을 수 있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하였다.
또한, 대입이라는 실질적 목표를 가지고 있는 고등학교에서의 자기주도학습은 달라야 한다. 무작정 공부만하는 것이 아니라 입시전문가와의 지속적인 상담으로 얻는 현실적인 정보를 갖고 세워지는 전략적인 학습은 이곳의 재원생들을 특별하게 만들어 준다.

초·중·고 12년 학습 꿰뚫고 있는 전문가,
학습매니저

학생들이 올바른 자기주도학습을 하도록 하는 데는 학습매니저의 역할이 중요하다. ‘에듀플렉스’의 전문 학습매니저들은 학습역량은 물론 전문적인 관리교육으로 학생들에게 꼭 맞는 학습처방을 내릴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다. 학습매니저는 그저 잘 가르치는 것이 주목적이 아니다. 학생들의 문제 푸는 방식만 보고도 문제점을 알아채 실질적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이런 해결책은 12년에 걸친 학습 전반에 대한 이해는 물론 연결된 개념들까지 놓치지 않고 있을 때 가능한 것이다. 잘못된 학습습관이나 연결된 하위 개념의 문제점을 꼬집어낼 줄 아는 전문 학습매니저는 학생들에게 확실한 멘토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학생들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에듀플렉스’. 영어와 수학의 특수성을 고려한 집중 코칭 프로그램으로 과목별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역질문’으로 이뤄지는 수업은 튜터의 질문에 학생들 스스로 개념과 풀이방법을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수동적 주체가 아니라 능동적 주체로 새로운 내용을 자기 것으로 만들고 있는 것이다.


  미니인터뷰-장윤선 원장
“느리고 어렵지만 반드시 해야 하는 것이 자기주도학습”

2005년부터 자기주도학습 교육에 앞장선 장윤선 원장. 이병훈 교육연구소 교육위원으로 자사고·특목고·일반고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올바른 자기주도학습 방법을 강의하는 장 원장에게 자기주도학습의 비법을 들어보았다.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그것들을 이뤄나가야 하는 자기주도학습은 무척 어렵습니다. 하지만 학생들은 시간이 흐를수록 스스로 학습하는 것을 즐기며 성취감을 맛보는 반면 그동안 익숙했던 강의식 학습에 대한 미련 때문에 학부모님들은 힘들어하십니다. 저는 이런 학부모님들께 자녀들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믿으시라고 부탁드리고 싶어요. 쉽지 않은 학습법인 자기주도학습이지만 자녀를 믿고 기다린다면 분명 스스로 공부를 즐길 수 있는 아이들로 성장할 것입니다. 강의로 해결된 지식은 자기 것이 되기 어렵습니다. 힘들지만 스스로 노력하여 얻은 지식이야말로 경쟁력이 될 수 있습니다. 자녀들의 성장과정을 묵묵히 기다려주는 것, 그것이 바로 부모님들의 역할입니다.”

이경화 리포터 22khl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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