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 수학전문 - 영석수학원
수학 58점이던 여학생 A는 어떻게 전교 1등이 되었나?
분당청솔학원 재종반, 고등부 수학과 1타 강사 출신 이영석 원장이 운영하는 수내동 영석수학원. 재원생의 30%를 수능만점자로 만들 만큼 학생들 사이에서 부동의 수학 1등급을 길러내는 학원으로 입소문 난 곳이다. 50점대 학생을 전교 1등으로, 30점대 학생을 3개월 만에 80점대로 상승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게 일어난다. 영석수학원만의 수학 성적 수직상승 비결을 알아보았다.

배운 내용과 배울 내용을 연결해 이야기할 수 있어야 한다.
많은 학생들이 불안감을 덜 수 있다는 생각에 학원을 다니고 있지만 그렇다고 누구나 만족할 만한 성적을 받는 것은 아니다. 단 한명의 학생도 들러리로 세우지 않겠다는 것이 영석수학원의 교육철학.
“여학생 A는 중3 겨울방학에 학원에 들어왔어요. 나름 중학교 때 수학을 열심히 한 학생이지만 성적은 70점대를 벗어나지 못하고 자신감은 점점 떨어지고 있는 상황이었죠. 예비 고1 과정을 시작하면서 지금까지 했던 잘못된 공부 방법을 버리고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접근했습니다.”
이영석 원장의 설명. 우선 매 단원을 배울 때마다 ‘이 단원을 왜 배울까?’,’단원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일까? 어떤 이야기가 기호화 수식화되는가?’등 수학의 본질을 생각하게 만들었다. 이어 그 동안 배웠던 개념 그리고 앞으로 배울 개념들이 어떻게 연결되는지 스스로 이야기할 수 있도록 했다.
“A학생이 처음에는 이런 방식을 낯설어 하고 적응하지 못했고. 고1때까지는 성적에 크게 변화는 없었어요. 하지만 A학생이나 선생님 모두 믿음과 자신감이 있었기에 고2 중간고사에서 수학 전교 1등이라는 놀라운 결과를 이끌어냈습니다. 이후 꾸준히 전교권을 유지하고 있고 수학이 가장 좋아하는 과목이 되었습니다.”

방법이 있으면 20~30점 수포자도 수학신이 될 수 있다
학생이 공부하지 않으면서 수강료를 받을 수 없다는 것이 영석수학원의 생각이다. 학원의 룰에 따르지 않는 학생들을 퇴원 조치하는 일도 이곳에서는 허다하다. 대신 잘 따라온 학생들은 반드시 성적을 상승시킨다.
중학교 때는 50점대~70점대, 고등학교 때는 20점대~30점대의 이른바 수포자였던 3명의 고2 학생이 학교 선배의 추천으로 영석수학원을 찾았다. 공부는 하고 싶지만 기초는 없고 어디부터 공부를 해야 하는지 난감하고 자신들을 책임감 있게 가르쳐 줄 학원을 없고, 대부분 들러리가 되는 경우가 많았던 학생들이었다.
“정규수업에서 하나씩 개념과 원리를 이야기로 듣기 시작하고 또 확인 받고 관리수업에서 부족했던 기초들을 관리 받는 것으로 시작했습니다. 놀던 습관을 완전히 없애고 과제 집착력을 길러주는데 초점을 두고 대충 넘어가는 경우가 없도록 담당 강사가 집요하게 관리했습니다. 그렇게 3개월이 지나고 놀라운 결과가 일어났어요.”
2학기 중간고사에서 83.8점, 66점, 64점이라는 점수를 받은 것이다. 누구보다 놀란 사람은 학생들 자신. 수포자의 딱지를 떼고 수학의 자신감을 갖게 되었고 하면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수학은 분명 개념과 원리라는 이야기가 있다는 사실
대부분의 학생들은 미분은 차수를 낮추는 것으로 적분은 차수를 높이는 것으로 대답을 한다. 이는 문제만 맹목적으로 풀어오던 많은 학생들의 대답이라고 이 원장은 강조한다. 영석수학원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수학은 분명 개념과 원리라는 이야기가 있다는 것.
“미분은 순간 변화율(기울기)입니다. 이것이 무엇을 이야기 하는지 들어야 해요. 그리고 스스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 단계가 확고해진 이후에 여러 문제들을 통해 적응력을 높여가는 것이 진짜 수학공부입니다.”
그리고 선생님은 단지 가르치는 것만으로 끝내서는 안 되고 최소한 수학에서만큼은 멘토 역할을 해 주어야 한다고 이 원장은 강조한다. 학원은 학생들이 올바른 길로 가도록 끝없는 관심으로 망망대해에서 방향을 잡아주고 길을 밝혀주는 등대와 같은 존재여야 한다는 것. 영석수학원이 바로 그런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