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중·고등 수학전문, 아름다운 수학 BoM

확실한 개념학습으로 실력의 차이 만든다

2015-12-08 09:47:28 게재

수학 평가가 제 학년 범위를 넘지 못하게 되면서 얼마나 더 많은 학기를 앞서 나갔느냐보다는 얼마나 더 꼼꼼하게 자신의 실력을 쌓았느냐가 수학 점수를 좌우한다. 하지만 잘못된 학습 습관은 확실한 개념을 익히지 못하게 만든다. 페르마 학원 초창기 멤버로 수많은 수학 강자들을 길러낸 ‘아름다운 수학 BoM’(이하 봄 수학)의 임진욱 원장은 확실히 익힌 개념이 실력의 차이를 만든다고 강조한다.

수학 최상위권, 확실한 개념 이해는 기본
20여 년 동안 분당과 대치동의 최상위권 학생들을 가르쳐 온 임진욱 원장. 수많은 학생들의 사례로 확인한 수학 잘하는 방법은 바로 확실한 개념 이해다. “수학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많은 양의 문제 유형 풀이도 선행도 아닙니다. 이런 문제풀이식 학습은 자칫하면 중간 중간 실력의 부족한 부분을 만듭니다. 결국, 이런 학습 습관으로 수학을 익힌 학생들은 고등학교에 올라가면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중학교부터 기본에 충실한 개념 학습으로 학생들의 탄탄한 수학실력을 키워야 고등수학에서도 어려움이 없습니다.”
선행학습은 자칫 안다는 착각을 갖게 한다. 이런 생각은 학습을 소홀하게 만들어 특별히 모르는 부분이 없는 데도 시험만 보면 이상하게 성적이 나오지 않는 답답한 상황을 만들어 낸다. 선행보다는 꼼꼼하게 자기 실력을 만들어야 어떤 시험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고른 점수를 받을 수 있다. 임 원장은 확실한 개념 학습만이 흔들리지 않는 실력을 완성해 준다고 강조한다.

꾸준한 노력은 수학실력과 비례
수학은 일종의 약속이라서 기본 개념과 공식들을 암기하는 것에 소홀해서는 안 된다. “수학을 가르치다보면 학생들이 문제의 정답여부에만 초점을 맞추는 것을 볼 수 있어요. 답을 맞히는 것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정확한 개념을 사용한 풀이법으로 문제를 풀어냈는지가 중요합니다”라며 임 원장은 학생들의 잘못된 학습 습관을 아쉬워했다.
상위권 학생들은 절대 틀리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오답을 확인하여 철저하게 자기 실력으로 만드는 것은 기본, 맞힌 문제라도 자신이 푼 방법과 강사의 풀이방법을 비교하여 더 좋은 풀이법을 찾아 문제를 푸는 데 적용한다. 임 원장은 학생들의 꼼꼼한 학습 습관과 꾸준한 노력은 수학실력과 정비례한다고 말한다.

강의식과 개인 과외식 수업으로 효율 높여
중등 재원생 90% 이상 A등급, 고등 재원생 70% 이상 1등급을 받는 ‘봄 수학’. 무엇보다 강의식과 개인 과외식 수업으로 학습 효율을 높인데 그 답이 있다. 입체적으로 진행되는 수업은 임 원장과 김정훈 부원장의 책임지도로 이뤄진다. 특히, 오랜 경험으로 학생들이 어느 부분에서 이해가 힘들고 어떤 부분을 많이 틀리는지를 잘 알고 있는 김 부원장의 1:1 수업은 수학에 대한 답답함을 가진 학생들에게 효과가 높다. 단원별 정확한 파악으로 학생들에게 미흡한 부분 없이 꼼꼼히 실력을 채워주는 김 부원장의 수업은 실력 향상은 물론 자신감까지 찾아주기에 학생과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강의식으로 진행되는 임 원장 수업 또한 마찬가지. 수학의 맥을 짚어내는 명 강의는 이미 정평이 나 있다. 강의식 수업이라고 개인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오산. 20년이 넘는 경력과 노하우는 학생들의 눈빛만 봐도 무엇이 필요한 지를 정확히 짚어낸다.
철저한 숙제검사와 개념 설명 후 이어지는 테스트는 전 시간에 배운 내용의 학업 성취 정도를 확인한다. 반드시 알아야하는 내용으로 구성된 기본 테스트는 학생 스스로 모든 문제를 풀어내야만 집으로 돌아갈 수 있다. “수학은 반드시 직접 풀어야만 합니다. 스스로 생각해보지 않고 쉽게 해결하는 학습 습관은 저희 ‘봄 수학’에서는 용납되지 않아요. 기본에 충실한 수업으로 실력을 쌓는 것, 이것이 바로 수학실력을 갖추는 기본입니다.”

이경화 리포터 22khl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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