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부천 유레카한수위학원 김민수 원장

명문대 1259명 합격! 수시/정시 대입전문

2015-12-27 17:27:54 게재

수많은 명문대 합격생 배출한 데이터, 유레카한수위만의 노하우

해마다 바뀌는 입시 정책으로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마음은 불안하고 혼란스럽다. 특히 올해 수능은 물수능은 커녕 불수능이라는 말이 나올 만큼 예측불허였다. 실제 입시현장에서는 전혀 예측할 수 없는 수능 난이도로 인해 어떻게 입시지도를 해야할지 난감하다는 말이 나오기도 했다. 그렇다면 2017학년도 입시는 어떻게 준비하는 것이 현명할까? 탁월한 입시결과로 잘 알려진 대입전문 유레카한수위학원 김민수 원장에게 우수한 입시실적 노하우와 성공적인 대입전략에 대해 물어보았다.


-대입에서 해마다 뛰어난 입시 실적을 거두고 있는데 비결은?
 최근 (2012∼2015년도) 서울대 30명, 연세대 33명, 고려대 55명을 비롯해 중앙대, 경희대, 인하대 등 총 1259명의 ‘인서울권’ 합격생을 배출했다. 이는 부천과 인천지역의 수 많은 학생들이 명문대에 입학하면서 쌓인 데이터가 우리학원의 큰 자산이자 노하우다. 학생부교과, 학생부종합, 논술 전형 등 수시와 정시 대입 각 전형에서 합격한 선배들의 자료가 다음해 후배들의 입시지도에 아주 중요한 나침반 역할을 한다. 또한 대입 컨설팅에서 아주 중요한 점은 수시와 정시를 종합적으로 볼 수 있는 능력이다. 수시는 어떤 전형으로 어느 대학 수준까지 지원할 것인지를 비롯해 대입합격 최종 원서접수 전략은 학생의 수능 경쟁력을 냉철하게 분석할 수 있는 능력에 달려 있다. 내신과 모의고사 성적 추이를 기본으로 재수생들의 성적 분포, 수능 과목별 특성, 학생의 공부 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볼 수 있는 능력과 입시에 대한  안목이 대입 전문학원의 실력이다.

-수험생 입장에서 이번 수능이 어려웠다는 이야기가 많았다. 2016학년도 수능을 분석한다면?
쉽게 출제하겠다고 했는데 불수능이 되어버렸다.  2개 틀리면 2등급을 걱정하던 6월 9월 모의평가와 비교해 재학생들이 느낀 체감난이도는 상당히 높았다. 이런 상황은 최근 수능기조와 전혀 다르다. 6월 9월 모의평가 난이도 흐름을 깨버린 수능이었다. 특히 1교시 언어가 어려웠는데 이런 경우 실전 경험이 부족한 재학생들은 심리적으로 많이 당황했을 것이다.

-2017학년도 수능 변화 내용과 시사점은?
한국사 필수 과목 응시 그리고 국어 A, B형 통합이 내년 수능부터 적용된다. 발표된 대입 계획안을 살펴보면 다행히 한국사 시험 부담은 크지 않다. 주요 대학들이 수시에서는 응시 여부만 확인하거나 4등급 내외의 조건을 설정했고, 정시에서는 주로 3등급 내외면 만점으로 반영한다. 다만 문·이과 공통으로 치러지는 국어는 이과 학생들에게는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다. 한국사나 국어보다 수학이 큰 변수다. 개정 수학 첫 시험인데 수능 범위와 영역별 출제 문항수가 대폭 변경되었다.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확률과 통계, 기하벡터 문항이 증가해 이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요구된다. 특히 이과 학생들이 배우는 기하벡터는 고3 올라가서 학습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 겨울방학에 확실하게 공부해야 한다. 내년에는 수능과 EBS 교재 70% 연계 정책을 유지하지만 너무 믿어서도 곤란하다. 철저한 수능 기출분석을 우선 으로 EBS  변형문제에 대비해야 한다.

-유레카한수위학원의 독종반은 어떤 프로그램인가?
‘50일을 500일로 만드는 기적’이 독종반의 슬로건이다. 개학 전 약50일 동안 1년 이상의 학습 기반을 다지자는 의미이기도 하다. 예비 고1부터 고3 학생을 대상으로 한 겨울방학 반 기숙형 국영수 프로그램으로 오전9시에 등원해 오후10시까지 공부한다. 하루 100개 영어 어휘와 50회 분량 듣기 테스트, 고사 성어 및 속담, 고시조 등의 일일 테스트가 강도 높게 진행된다. 무엇보다 독종반은 학생들의 동기부여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학생들이 구체적으로 대학 목표를 설정하고 대입 로드맵을 제시하는 진학지도도 병행한다. 국영수 교과지식은 물론 목표 의식이 부족했던 학생들이 독종반 수강이후 스스로 학습 목표를 설정하고 실행, 점검할 수 잇는 능력을 키우는게 독종반의 목표다. 고기 잡는 법을 알면 언제나 얼마든지 고기를 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배경미 리포터 bae@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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