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계 논술의 절대 강자 ‘영통 위너스학원’
상위권 대학으로 가는 길, 논술에서 찾다!
대입에서 수시모집인원은 계속 늘어나는 추세. 자신에 가장 유리한 수시 전형을 골라 전략을 세워야한다. 영통 위너스학원 박종섭 원장은 “수능성적에도 많은 영향을 미치는 논술 전형이야말로 수원 일반계고에서 상위 11개 대학을 목표로 하는 이과생이라면 필수적”이라고 강조한다. 영통 위너스학원은 2016학년도에도 논술 전형으로 상위 11개 대학에 2개 이상 중복 합격자를 포함, 다수를 합격시켰다. 자연계 논술의 절대 강자로 떠오른 ‘영통 위너스’를 찾아 논술로 상위권 대학으로 가는 길을 물었다.

■논술전형 합격을 위해 풀어야 할 오해들
논술 위주 전형은 전체 수시모집 인원 중 4.2%에 불과하고, 높은 경쟁률로 인해 합격은 ‘운’이라는 오해가 있다. 이런 잘못된 정보는 논술전략을 짜는데 먹구름 역할을 한다.
우선 모집인원을 살펴보자. 2017학년도 수시모집 인원 248,669(69.9%)명 중에서, 학생부 교과전형은 141,292(39.7%)명, 종합전형은 72,101(20.3%)명, 논술전형은14,861(4.2%)명이다. 얼핏 보면 수시에서 논술전형이 차지하는 비율이 높지 않다. 하지만 상위 11개 대학의 정원을 들여다보면 전세는 역전된다. 교과전형 5000여명, 논술전형 7000여명으로 논술에서 더 많은 인원을 선발하고 있다.
박 원장의 설명이다 “특히 ‘고려대 논술 폐지’에 대한 오해가 많다. 이는 2018년에 해당하는 내용이며, 2017년에는 1040명을 모집한다. 이후에 논술을 폐지한다 해도 융합인재전형이 확대될 예정인데, 2차 심층면접에서 논술과 유사한 형태의 시험을 치르는 서울대 일반전형과 비슷해질 것이다.”
또한 높은 경쟁률에 대해서는 허수가 많다는 것을 감안해야 한다. 제대로 된 전략으로 논술을 준비한다면 당당히 합격자에 이름을 올릴 수 있다.
■11개 상위권 대학을 목표로 한다면 반드시 논술을 준비해야
사실 수원의 일반계고 재학생들의 명문대 진학률은 그리 높지 않다. “이런 현실에서 상위 11개 대학을 목표로 하고 있다면 논술은 그나마 합격 가능성이 높은 전형이 될 것이다. 정시에서는 재수생을 능가하기 힘들고, 수시의 교과전형은 지방 학생들이, 학생부종합은 특목고 학생들이 더 유리하기 때문이다. 11개 상위권대학이나 적어도 서울권 대학이 목표라면 논술 위주로 전략을 다시 짜야 한다”고 박 원장은 조언했다.
논술 전형은 상위권 대학일수록 학생부의 변별력이 낮아 내신 성적은 크게 의미가 없고, 오히려 수능 최저를 맞춰야 한다. 대개 4개 영역 중 2개 2등급(수Bor과탐)이면 대부분 충족한다. 정시로 지원할 때의 수능 성적에 비하면 그리 맞추기 어렵지 않은 기준이긴 해도 재학생들이 수능에서 2개 2등급을 만드는 것은 그리 녹녹치 않다. 특히 수학은 내신이 1등급이라도 수능에서 2등급을 받기란 쉽지 않다.
하지만 2016학년도 입시 결과를 분석하면 위너스에서 꾸준히 논술대비를 한 재학생 중에는 수학 1~2등급을 받은 사례가 많았다. 논술전형을 전략적으로 준비하면 수능에서의 성적도 동반 상승한다는 것을 방증한다.
■자연계 논술, 오랜 기간 꾸준히 공부해야 합격률 높아
11개 상위 대학을 위해 필수적인 논술, 언제부터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
박 원장은 9월에 논술을 하겠다고 학원을 찾는데 그때는 늦었다고 강조한다. 수능은 정답만 찾으면 되지만, 논술은 자신의 논리적 생각을 서술을 통해 다른 이에게 전달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이는 논술 제시문을 읽고, 논제를 이해하며, 출제 의도에 맞게 서술하는 훈련을 통해야만 갖출 수 있다. 대학의 채점 기준에 맞추기 위해서도 오랜 시간이 필요하다. 결국 꾸준히 논술을 준비한 학생들의 합격률이 높을 수밖에 없다.
“많은 대학이 정시에서 과탐을 수학B와 같이 30% 반영하고, 특히 수시에서 최저학력기준을 맞출 때 과탐은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과학논술도 같이 준비하는 것이 좋다”고 박 원장은 덧붙였다.
영통 위너스에서는 박재홍(서울대졸) 위너스 P&J 자연계논술팀장의 직강 논술이 매주 수리(2시간)·과학(2시간)의 과정으로 진행 중이다. 기본논술의 패턴, 출제 경향에 대한 학습이 이뤄진 뒤 여름방학부터 지원 대학에 따른 대학별 논술에 대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