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재료로 만든 맛있는 수제버거, ‘짚스버거’

2016-04-08 02:37:06 게재

 

의왕시 내손2동 주민센터 건너편에 위치한 ‘짚스버거’. 이 집은 신선하고 좋은 재료로 정성껏 만든 수제버거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인스턴트 햄버거와는 비교할 수 없는 맛있고 담백한 맛 덕분에 아이 간식으로 또는 한 끼 식사로 즐기려는 사람들이 자주 찾고 있다.
짚스버거에서 가장 인기 있는 메뉴는 ‘골드버거’. 빵 사이에 100% 호주산 청정우로 만든 두툼한 패티를 올리고 그 위에 치즈와 베이컨, 양상추, 토마토, 양파와 피클을 얹어 잭다니엘 소스로 맛을 낸 별미 중의 별미다. 한 잎에 물 수 없을 정도로 속 재료가 푸짐해 먹고 나면 속이 든든할 정도. 1500원을 추가해 웨지감자와 음료수를 곁들인 세트메뉴로 즐기면 한 끼 식사로 손색이 없다. 골드버거 외에도 불고기버거와 치즈버거, 칠리새우버거와 더블버거 등 다양한 수제버거가 준비돼 있어 맛과 취향에 따라 골라 먹을 수 있다. 가격은 3000원~5000원 정도. 손주영 사장은 “만드는 시간이 조금 걸리고 노력이 들어가지만 신선한 재료를 쓰고 첨가물을 넣지 않는 등 내 아이에게 먹인다는 마음으로 건강한 버거를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수제버거 외에도 등심돈가스와 함박스테이크, 생선가스 같은 식사메뉴도 즐길 수 있다. 가격은 5000원~6000원 선. 거기다 유명한 커피명인인 허형만씨의 압구정 커피집에서 로스팅한 원두로 만든 다양한 에스프레소 커피들도 즐길 수 있다. 커피 가격은 2000원~3500원 정도.
커피 외에 직접 만든 오미자차나 레몬차, 모과차 등도 맛볼 수 있다.
버거는 단체 주문도 가능하며, 아늑한 매장 분위기는 주부모임에도 더없이 좋다. 예약 가능.

이재윤 리포터 kate25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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