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CNS, IoT 보안 강화 나서

2016-08-22 10:39:15 게재
LGCNS는 최근 서울 여의도 LG CNS 본사에서 보안솔루션 전문업체 아이씨티케이(ICTK)와 사물인터넷(IoT) 보안표준기술사업(PUF)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LGCNS는 이번 전략적 제휴를 통해 IoT 보안관리서버 및 기기보안모듈에 PUF칩을 적용하는 연동 개발에 착수한다.

PUF 기술은 유럽, 미국 등 선진국에서 이미 인정받고 있는 보안 표준 기술이다. 중요데이터를 메모리영역에 저장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키(Key)값과 같은 중요데이터 자체를 암호화함으로써 보안 취약점을 근본적으로 해결한다.

LGCNS IoT사업담당 조인행 상무는 "PUF칩 기술은 하드웨어 기반의 강력한 보안이란 점에서 LG CNS의 IoT플랫폼과 시너지를 발휘해 IoT시장을 선도하는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성수 기자 ssgo@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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