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 합격시킨 일본 유학의 메카, 일공학원 분당 상륙!

2016-09-05 00:36:55 게재

[일본 유학 전문 - 일공학원 분당캠퍼스 오픈]

전국의 10%인 2등급 이내에 들어야 인서울 대학에 진학이 가능한 것이 우리의 입시다. 바늘구멍 입시를 뚫어도 취업은 보장할 수 없는 것이 우리 청소년과 청년들이 처한 현실이다. 한국에 비해 진학은 물론 취업의 기회가 더 많은 일본 대학으로 눈을 돌리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이유이다. 일본 유학 컨설팅부터 입시준비까지 원스톱으로 책임지는 일본 유학 최강 프로그램 일공학원. 일본 유학 부문 브랜드 대상을 13회나 수상한 일공학원이 수내동에 분당캠퍼스를 오픈했다.

컨설팅부터 개별 맞춤 커리큘럼까지 밀착 지도
일공학원은 한일 공동 이공계 인재 양성 프로그램인 일본공대 국비 유학생 선발시험에서 지난 수년간 지속적으로 95%의 경이적인 합격률을 기록하며 명실공히 국비와 사비를 포함한 일본 유학의 메카로 자리 잡았다.
“일공학원은 일본유학시험(EJU)를 통한 사비유학 부문도 국비 유학 실적 못지않게 수강생 대부분을 일본의 명문 대학에 합격시키고 있습니다. 그동안 축적된 일본 대학 진학 노하우를 바탕으로 각 학생에 맞춤 커리큘럼을 제시하고 끊임없이 그 과정을 밀착 지도하며 최적화된 진학 컨설팅을 제공한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분당 접근이 편한 수지, 동백, 수원 등지에 일본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많다고 일공학원 분당캠퍼스 이상하 원장은 설명한다. 이 학생들이 시간을 아끼면서 편하게 공부할 수 있도록 분당캠퍼스를 오픈하게 됐다고 그는 강조한다.

2~5등급 대, 1년 준비해서 일본 명문대 합격시켜
성적이 1등급대라 하더라도 원하는 대학 진학을 장담하기 힘든 것이 우리나라의 입시다. 일본은 우리나라 SKY나 카이스트, 포항공대 급 혹은 그 이상의 대학들이 매우 많고, 진학 기회도 많이 열려 있다. 게다가 대졸자 취업률 97%를 기록할 만큼 일자리도 풍부하다.
“일본 대학이 한국 학생들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일본 기업들의 구인난 때문입니다. 게다가 일본 대학은 세계적 수준의 인재 양성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어요. 일공학원 출신의 많은 졸업생들이 일본의 글로벌 기업과 세계 각 지의 대학원으로 진로를 정할 수 있는 것도 이러한 환경 덕분입니다.”
우리나라 입시에서 기회를 얻기 힘든 2~5등급 대 학생들도 1년 정도 준비한 후  동경대, 오사카대, 츠쿠바대, 와세다대 등 세계적인 명문 대학에 합격한 사례는 무수히 많다. 또 우리나라 지방대에 재학 중이던 학생들이 일본의 명문대 진학에 도전해 합격하고 졸업 후 일본 기업 취업에 성공하기도 했다.

한국과 일본 최고 명문대 출신 입시 전문가들의 목표 맞춤형 수업과 컨설팅
일본 대학 진학에 대한 세밀한 정보가 많지 않기 때문에 제대로 된 강사진과 상담가를 보유한 학원을 선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일공학원이 95%의 합격률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올릴 수 있는 결정적인 이유는 일본 유학 분야 최고의 고수들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국내 명문대 출신의 입시전문가와 동경대, 와세다대, 츠쿠바대 등 일본의 엘리트 대학 출신 석박사급 이상의 선생님들이 포진되어 있어요. 또한 일본 유학 최고 베테랑 전문가가 성적, 진로, 적성 등 학생의 상황을 입체적으로 분석해서 1대 1 심층상담을 통해 직접 합격전략을 세워줍니다. 이처럼 일본유학 입시 컨설팅부터 맞춤형 수업까지 실력은 기본이고 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학생과 학부모님들의 신뢰를 받고 있습니다.”
일공학원 분당캠퍼스는 내년 이 후 입시를 치를 학생들(현 고 1,2학년)을 주 대상으로 오는 9월 3일 출범한다. EJU 문과 과목(일본어, 수학 코스1, 종합과목), 이과 과목(일본어, 수학 코스2, 물리, 화학), 공대 국비유학 과목(수학, 물리, 화학), 문부성[문과계] 과목(일본어, 수학, 영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본 유학의 돛을 분당에서 올 릴 예정이다.

이춘희 리포터 chlee1218@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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