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상추·양파, 발암물질 벤조피렌 독성 낮춘다
2017-02-09 11:23:29 게재
삼겹살·소고기 등 육류나 가공식품을 조리할 때 발생하는 발암물질 벤조피렌이 발생하는 데, 상추 양파 등이 그 벤조피렌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벤조피렌은 식품 조리 가공시 탄수화물 단백질 지질 등이 분해되어 자연적으로 생성되는 다환방향족탄화수소의 대표적 물질이다. 국제암연구소에서발암물질(1군)로 분류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성정석 동국대 교수의 2016년 벤조피렌 저감화 사업 연구 결과, 삼겹살·소고기·소시지 등을 조리·섭취 중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벤조피렌이 사람 몸속에서 일으킬 수 있는 독성을 낮추는 데 상추 양파 마늘 등이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9일 밝혔다.
조사 결과, 세포 생존율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는 수준으로서 벤조피렌 체내 독성 저감율이 15% 이상인 식품은 샐러리(20.88%), 미나리(18.73%), 양파(18.12%), 상추(15.31%)와 후식으로 먹는 계피(21.79%), 홍차(20.85%), 딸기(18.76%)였다.
벤조피렌 독성 저감율이 15%이상인 식품 유래 단일성분은 퀘세틴(36.23%, 양파), 실리마린(29.59%, 엉컹퀴), 커큐민(28.35%, 강황), 미리세틴(23.97%, 마늘), 타마리세틴(22.98%, 쑥), 유제놀(18.61%, 계피), 캠퍼롤(17.48%, 상추), 아스코르빈산(16.26%, 사과 등)이었다.
벤조피렌 체내 독성 저감율이 높은 식품 7종과 단일성분 8종은 발암 가능성도 낮추는 효과를 보였다. 식품에서는 상추(60%), 홍차(45%), 양파(40%), 샐러리(20%)순으로 발암성 억제 효과를 보였다. 단일성분에서는 미리세틴(65%, 마늘), 아스코르빈산(50%, 사과 등), 캠퍼롤(45%, 상추)순이었다.
식약처는 "삼겹살 등을 구워 먹을 때 채소와 함께 먹는 식습관이 벤조피렌의 체내 독성을 낮추는데 도움이 되는 만큼 구이류 식육가공품 훈제건조어육 등을 섭취할 때는 상추 마늘 양파 샐러리 등 채소와 함께 섭취하고 식후에는 홍차나 수정과를 마시거나 딸기 등 과일을 먹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성정석 동국대 교수의 2016년 벤조피렌 저감화 사업 연구 결과, 삼겹살·소고기·소시지 등을 조리·섭취 중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벤조피렌이 사람 몸속에서 일으킬 수 있는 독성을 낮추는 데 상추 양파 마늘 등이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9일 밝혔다.
조사 결과, 세포 생존율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는 수준으로서 벤조피렌 체내 독성 저감율이 15% 이상인 식품은 샐러리(20.88%), 미나리(18.73%), 양파(18.12%), 상추(15.31%)와 후식으로 먹는 계피(21.79%), 홍차(20.85%), 딸기(18.76%)였다.
벤조피렌 독성 저감율이 15%이상인 식품 유래 단일성분은 퀘세틴(36.23%, 양파), 실리마린(29.59%, 엉컹퀴), 커큐민(28.35%, 강황), 미리세틴(23.97%, 마늘), 타마리세틴(22.98%, 쑥), 유제놀(18.61%, 계피), 캠퍼롤(17.48%, 상추), 아스코르빈산(16.26%, 사과 등)이었다.
벤조피렌 체내 독성 저감율이 높은 식품 7종과 단일성분 8종은 발암 가능성도 낮추는 효과를 보였다. 식품에서는 상추(60%), 홍차(45%), 양파(40%), 샐러리(20%)순으로 발암성 억제 효과를 보였다. 단일성분에서는 미리세틴(65%, 마늘), 아스코르빈산(50%, 사과 등), 캠퍼롤(45%, 상추)순이었다.
식약처는 "삼겹살 등을 구워 먹을 때 채소와 함께 먹는 식습관이 벤조피렌의 체내 독성을 낮추는데 도움이 되는 만큼 구이류 식육가공품 훈제건조어육 등을 섭취할 때는 상추 마늘 양파 샐러리 등 채소와 함께 섭취하고 식후에는 홍차나 수정과를 마시거나 딸기 등 과일을 먹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김규철 기자 gckim1026@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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