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연 2.8% 적금 출시

2017-07-28 10:15:02 게재

주니어보험 무료가입

우정사업본부(본부장 김기덕)는 어린이와 학생들에게 저축하는 습관을 길러주고 목돈 마련도 지원하는 '우체국 아이LOVE적금' 상품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우체국 아이LOVE적금은 영유아부터 초·중·고학생 등 만19세 미만의 개인이면 누구나 전국 우체국에서 가입할 수 있고, 저축한도는 월 1만원 이상 최대 50만원까지 가능하다.

가입기간은 1년에서 3년까지 연단위로 가능하며, 가입 연령에 따라 만 19세 미만까지 최장 18년 동안 불입(1년 단위 재예치)할 수 있다.

3년 만기 기준으로 기본금리는 연 1.8%이며, 일정조건 충족 시 우대금리를 추가로 제공받아 연 2.8%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적금에 가입하면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국산 애니메이션 '보토스'캐릭터통장으로 발행해주며, 소아암·화상·식중독 등의 재해를 보장하는 '우체국 주니어 보험'에도 무료로 가입해준다. 또 부모의 생활비 통장 잔액 등을 적금으로 자동으로 이체해주는 '자투리저축' '1년단위 자동 재예치'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고성수 기자 ssgo@naeil.com
고성수 기자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