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영 명지병원 교수, 더불어시민당 비례후보 1번 선정 환영

2020-03-25 16:16:23 게재

주치의제도 도입을 위한 범국민운동본부

주치의제도 도입을 위한 범국민운동본부(이하 범국민운동본부)는 신현영 명지병원 교수가 더불어시민당 비례후보 1번 선정된 것에 대해 환영한다고 25일 밝혔다.

범국민운동본부는 그동안 신현영 교수가 ‘일차의료 강화, 의료전달체계 개선, 공공의료 강화 등 보건의료 현안에 대해 두루 활동을 해왔던 준비된 인재’라고 환영 이유를 들었다.

코로나19 대유행과 관련 우리나라 보건의료체계는 재점검과 개혁이 요구되어 지고 있다.

이에 범국민운동본부는 신 후보가 그동안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일차의료 강화 및 의료전달체계 개선에 역점을 두고 활약해주길 기대하고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규철 기자 gckim1026@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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