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교육 필수과목으로 정하자"
2020-12-24 12:11:56 게재
김대종 세종대 교수 국회 토론회서 주장
초중고는 물론 대학에서 코딩교육을 필수과목으로 정하자는 주장이 나왔다.
세종대(총장 배덕효) 김대종 경영학부 교수는 22일 국회미래연구원, 민주연구원, 여의도연구원, 정의정책연구소가 공동주최한 '4차 산업혁명 대비 미래인재 육성방안과 입법적 과제'에 토론자로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김 교수는 "초·중·고, 대학생에게 코딩교육을 필수과목으로 가르치자"면서 "4차 산업혁명 인재를 적극 육성해 세계 최고의 국가가 되자"고 강조했다. 이어 김 교수는 "세종대는 국내 대학 최초로 전교생에게 코딩을 필수과목으로 가르치고 있다"면서 "최근 졸업생들이 미국 애플과 아마존 등 세계적인 기업에 코딩전문가로 취업하면서 성과를 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 교수는 또 "한국은 교육열, IT인프라, 스마트폰 보급률, 메모리반도체 그리고 전자정부 등에서 세계 1위"라며 우리나라의 장점을 살려 국가를 테스트 베드화해 전 세계가 신제품을 한국에서 가장 먼저 사용하고 시험하게 하자"고 밝혔다. 이어 "세계경제에서 한국이 차지하는 비율이 2%"라며 "SW인재를 양성하고 4차 산업혁명 기술인력을 키운다면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부강한 국가가 될수 있다"고 주장했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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