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악인 고 김창호 대장, 명예박사학위 받아
2021-02-22 12:26:29 게재
서울시립대 학위수여식서
박한기 전 합참의장도
고 김창호 대장은 서울시립대 경영학과 출신으로 끊임없는 도전정신과 개척정신으로 히말라야 해발 8000m급 14좌를 최단시간(7년 10개월)에 산소통 없이 완등했다. 또 강가푸르나 남벽에 코리안웨이 신루트를 개척하고 자신이 경험하고 공부한 수많은 산악활동을 기록으로 남기는 등 산악문화 발전에 큰 기여를 했으며 산악인의 최고 영예인 황금피켈상을 한국인 최초로 수상하는 등 세계적인 산악인으로서 학교 명예를 높인 공을 인정받았다.
또 박한기 전 합참의장은 서울시립대 건축공학과 출신으로 1983년 ROTC로 임관해 37년 이상 복무하면서 국가의 안보와 국민들의 안전보장에 이바지했으며 합참의장으로서 학교 명예를 높인 공을 인정받았다.
이날 오전 서울시립대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시된 온라인 학위수여식에서는 고 김 대장의 활동 모습과 명예 박사학위 수여 관련 유족의 소감 그리고 박 전 합참의장의 소감을 담은 영상이 상영됐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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