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인공지능 치과 프로그램 개발 나선다
2021-03-01 19:18:23 게재
인공지능학과, MOU 체결
세종대(총장 배덕효) 인공지능학과는 데니어와 인공지능 딥러닝 기반 치과 교정 응용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MOU는 실시간 AI 기반 치과 의료 교정 알고리즘 및 스마트 헬스케어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한다. 두 기관은 앞으로 AI 교정진단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상용화하게 된다.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신규 서비스를 발굴하여 해당 치의학 산업의 생태계 조성 및 육성을 위하여 협력하게 된다.
인공지능학과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치과 의료 플랫폼의 알고리즘 개발 및 고도화, 신규 서비스 개발을 지원한다. 데니어는 비대면 치과의료 산업을 위한 기반 기술과 산업 내 활용 가능한 네트워크를 제공한다.
문현준 인공지능학과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 의료계도 디지털 전환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이번 협약으로 의사의 교정진단이 아닌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AI의 비대칭, 교정 필요성 및 수술 필요 여부 등의 진단을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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