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임팩트 생태계 조성 플랫폼 구축
2021-03-18 11:30:06 게재
신한금융희망재단
이날 오후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S2 Bridge:서울'(신한 스퀘어브릿지:서울)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조용병 이사장(사진 오른쪽)과 김동연 유쾌한 반란 이사장이 참석했다.
이와 관련 신한금융은 사회적 가치 창출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소셜임팩트 기업 발굴 및 육성, 민간펀드 조성 등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지난 2018년 SK그룹과 업무협약을 맺고 국내 최대인 320억원 규모의 사회적 기업 전용 민간 펀드를 만들어 사회적 기업과 소셜벤처들의 혁신 성장을 돕고 있다.
2019년 2월에는 금융권 최초로 혁신성장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혁신성장 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소셜임팩트 분야에 대한 투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백만호 기자 hopebaik@naeil.com
백만호 기자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