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70년 노하우 집약 프로바이오틱스

2021-03-26 11:26:39 게재
일동제약은 70년간 쌓아온 유산균 분야의 노하우를 집약한 프로바이오틱스 전문 브랜드 '지큐랩'을 보유하고 있다.
지큐랩 시리즈. 사진 일동제약


함유 균종 및 균수, 원료 성분 및 기능성, 사용층, 유통채널 등에 따라 지큐랩 데일리, 지큐랩 키즈 플러스, 지큐랩 베베 플러스, 지큐랩 에스 신바이오틱스 등 10여 종이 있다. 지큐랩에는 건강한 한국인의 장에서 얻은 핵심 유익균이 골고루 들어있다. 식약처가 제시하는 1일 권장섭취량에 따라 섭취 연령층에 따라 10억에서 100억셀까지 보장균수를 적절히 설계했다.

'지큐랩' 프로바이오틱스 원료에는 특허를 받은 4중 코팅기술이 공통적으로 적용됐다. 프로바이오틱스를 섭취했을 때 소화액 등 다양한 요인으로부터 균을 안전하게 보호해 장까지 도달하게 해준다.

'지큐랩 데일리'는 락토바실러스 비피도박테리움 등 10종의 유익균이 90투입(보장균수 100억셀)된 제품이다. 유해균 억제와 유산균 증식, 원활한 배변활동 등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바이오틱스와 함께 정상적인 면역 기능 및 세포 분열에 필요한 아연 등이 들어 있다.

지큐랩 에스 신바이오틱스에 들어있는 9종의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인 '자일로올리고당'은 장내 유익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 원활한 배변활동을 돕는다.

지난해 말 출시한 신제품 '지큐랩 포스트바이오틱스 알에이치티(RHT)'는 국내 최초의 기능성 포스트바이오틱스 제품이다. 국내 최대 함량인 108억셀의 포스트바이오틱스와 함께 장 내 유익균 증식과 원활한 배변활동을 돕는 프리바이오틱스 '프락토올리고당'이 함유돼 있다.

김규철 기자 gckim1026@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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