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정밀기계, 중국 스마트공장 공략

2021-04-22 11:04:05 게재

상해 정밀기계전 참가

한화정밀기계(대표 옥경석)는 21일부터 23일까지 중국 상해 전시센터에서 열린 '넵콘 차이나(NEPCON CHINA) 상해 2021'(전자부품 및 생산설비 전시회)에 참가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한화정밀기계는 스마트 SMT(표면실장기술) 기능이 적용된 고속 칩마운터 'HM520'과 'HM510'으로 구성한 고속기 생산 솔루션과 4차산업혁명 시대 고객의 요구를 반영한 스마트 공장 라인을 강조한 온택트(온라인+언택트) 솔루션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에 중점을 둔 것은 스마트 공장 존인데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 공장 생산 현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원격 제어 해주는 한화정밀기계의 T-PNP 솔루션과 고속 칩마운터 'HM520' 장비와 네트워킹을 통한 데이터로 고객에게 최적의 플래닝을 제시하는 프로덕트 플래닝, 장비간 통신 연동인 M2M 솔루션 등을 전시하고 시연했다고 회사는 밝혔다.

또한,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방문이 어려운 고객들을 위해 현지에서 버츄얼 동영상을 촬영하고, 회사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해 고객이 쉽게 전시회 현장 분위기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해 호평을 받았다.

한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자회사인 한화정밀기계는 최근 반도체 슈퍼 사이클의 호조와 글로벌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화두가 되고 있는 '미니 LED 칩' 시장에 최적화된 칩마운터 'HM520h'를 적기 출시해 미니 LED 시장을 선점한 것이 효과를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범현주 기자 hjbeo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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