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체육학과 김주원, 베오그라드 리탐컵서 개인 종합 4위

2021-05-04 13:36:13 게재

세종대(총장 배덕효) 체육학과 김주원이 5월 1~2일에 열린 제15회 슬로베니아 베오그라드 리탐컵(FIG International Tournament Ritam Cup 2021)에서 리듬체조 개인 종합 4위에 올랐다.

김주원은 국내에서 훈련을 이어가다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도 러시아로 건너가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돌입, 훈련 후 긴 공백기를 거쳐 대회에 참가했다. 

실질적으로 2020년 1월 국가대표 선발전 이후 국내외에 대회가 전무해 그동안 떨어진 감각을 끌어올리기엔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김주원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 리듬체조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그 외 국제대회에 우리나라 대표로 여러 차례 출전한 리듬체조 기대주로 꾸준히 그 기량을 인정받고 있다.

양성해 교수는 "김주원은 대담한 연기와 수구를 아주 잘 다루는 훌륭한 선수로, 앞으로 성적이 더 기대된다"며 "우리 대학은 김주원 선수가 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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