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기능안전 표준 최고 등급 획득
2021-05-14 11:11:54 게재
현대오토에버
모빌진 클래식은 현대오토에버가 개발한 소프트웨어 플랫폼이다. 국내 주요 부품 업체의 200종류 이상 제어기에 탑재돼 수많은 자동차 양산에 적용되고 있다.
DNV의 자동차 기능안전 국제 표준 ASIL은 자동차에 대한 기능안전 리스크 수준을 뜻한다. D등급은 가장 높은 수준의 기능안전 인증을 받았단 것을 뜻한다.
최근 자동차는 자율주행 커넥티비티 등 과거와 완벽히 다른 기능이 탑재된 '달리는 스마트 기기'로 변하고 있다. 자연스럽게 이런 기능을 효과적으로 제어할 소프트웨어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미래차 기술로 주목되고 있다. 특히 자율주행차와 커넥티비티 차량은 시스템 복잡도가 높아 수많은 연산과 대량의 데이터 처리가 필요하며 이를 충분히 뒷받침할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시스템의 안전성에 대한 요구가 높다. 현대오토에버의 모빌진 클래식은 이러한 시장 요구에 가장 잘 부합하는 소프트웨어 플랫폼이다. 이미 수많은 양산 자동차 제어에 적용된 이력이 있다.
고성수 기자 ssgo@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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