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주민들 대학서 IT 기술 배운다

2021-06-02 14:19:35 게재

호남대, 전문가 특강 마련

호남대 AI빅데이터 연구소(소장 백 란)가 교내 IT스퀘어 체험관 활용도를 높이고 지역주민과의 적극적인 소통 채널 마련을 위해 미래사회에 대비한 신기술 교육 시리즈 특강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2일 오후 5시 '인공지능이 무엇인가요?'를 시작으로 오는 9월 8일까지 격주 수요일, 총 8회에 걸쳐 '궁금한 수요일-IT알못들을 위한 시간' 주제별 강연이 이어진다. 줌(ZOOM)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될 이번 프로그램은 주제에 맞는 전문가를 초청해 강연과 질의·응답으로 진행된다.

특히 신기술에 대한 재학생들의 학습과 역량개발은 물론 지역 중고생들과 주민들도 AI 역량을 높이고 신기술에 보다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기초부터 응용까지 단계별 주제로 구성했다.

6월 2일 첫 강연은 백 란 교수가 진행하는 인공지능의 기초개념으로 첫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또 16일에는 SK텔레콤 AI사업유닛 박명순 상무가 '인공지능 응용은 어떻게 하나요?'를 주제로, 30일에는 정구민 교수(국민대)가 '미래자동차는 무엇을 말하나요?'를 주제로 강의에 나설 예정이다.

이후에도 로봇과 빅데이터, 블록체인 등 다양한 주제의 특강도 예정됐다.

백 란 AI 빅데이터 연구소장은 "재학생은 물론 신기술에 관심이 많은 중고생과 지역민들을 아우른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운영해 AI특성화대학으로서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지역 허브대학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참가 희망자는 네이버 폼(naver.me/FOvyZIFE)을 통해 사전신청하면 선착순 300명까지 실시간 ZOOM으로 참여 가능하다. 나머지 희망자는 유튜브로 강의를 들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IT스퀘어(062-940-5173)로 문의하면 된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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