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장흥, 투자유치 성과급 지급

2021-07-07 11:07:15 게재

투자금액 0.1%로

전남 장흥군이 산업(농공)단지 투자유치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성과급을 시상했다고 6일 밝혔다. 투자유치 성과급은 기업유치 분위기 형성 및 산업(농공)단지 활성화를 위해 2010년부터 시행 중이다. 기업유치에 기여한 인물에게 투자 금액의 최대 0.1%를 지급하고 있다.

이번 시상 대상자는 공무원 6명, 민간인 1명 등 모두 7명으로 장흥군투자유치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통해 선정했다. 또 산업(농공)단지에 유치한 6개 기업은 300여 억원을 투자해 70여 명을 고용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할 전망이다.

현재 장흥 산업단지는 일반 산업단지 1개, 농공단지 3개로 모두 4개 산업단지가 운영 중에 있다. 특히 장흥바이오식품산업단지는 69개 기업, 616,486㎡을 분양하여 분양률 51.13% 달성했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해 모두가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한다”면서  “입주한 기업체를 방문해 애로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안정적인 경영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방국진 기자 kjb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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