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공-네이버클라우드, 디지털워터플랫폼 구축
2021-08-11 11:47:35 게재
한국수자원공사(사장 박재현)는 네이버클라우드(주)(대표 박원기)와 10일 오후 2시 '디지털 물산업 생태계 조성 및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수자원공사의 물 분야 전문성과 네이버클라우드가 보유한 IT 기술과 인프라를 결합해 '디지털워터플랫폼'을 세계화하고, 물산업을 역동적인 디지털 물산업 생태계로 발전시켜나가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준근 한국수자원공사 그린인프라부문 이사(왼쪽)와 김태창 네이버클라우드 전무가 10일 대전시 수공 본사에서 '디지털 물산업 생태계 조성 및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수자원공사 제공
이번 협약은 수자원공사의 물 분야 전문성과 네이버클라우드가 보유한 IT 기술과 인프라를 결합해 '디지털워터플랫폼'을 세계화하고, 물산업을 역동적인 디지털 물산업 생태계로 발전시켜나가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수자원공사가 구축중인 '디지털워터플랫폼'은 기업 스타트업 학계 등 다양한 참여자들이 물 데이터를 쉽게 획득하고, 이를 기반으로 물 문제 해결을 위한 디지털 솔루션을 빠르게 개발해 국내외에 서비스하는 개방형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디지털 물산업이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디지털워터플랫폼 참여기업이 수자원공사와 함께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아키텍쳐 설계 및 클라우드 서비스 전환 등 디지털 솔루션 개발에 필요한 기술지원, 개발자 교육, 컨설팅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적극 협력한다.
이준근 수자원공사 그린인프라부문 이사는 "디지털워터플랫폼을 성장시켜 다수의 유니콘 기업들이 탄생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김태창 네이버클라우드 전무는 "디지털 물산업이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의 다양한 서비스를 활용하여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남준기 기자 namu@naeil.com
남준기 기자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