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RI, 기술창업 기업 141개 배출
2021-09-17 10:51:11 게재
3곳 코스닥 상장
연구소기업은 공공연구기관의 기술을 직접 사업화하기 위해 특구 안에 설립된 기업이다. 연구소기업을 설립할 수 있는 기관이나 회사가 연구소기업의 지분 10% 이상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ETRI는 '예비창업지원 제도'와 '연구소기업 제도' 등을 통해 기술창업 성과를 냈다고 설명했다.
우선 2011년부터 시행된 예비창업지원 제도는 예비창업자를 발굴하고 창업보육활동과 인프라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배출한 대표 기업으로는 가치소프트 루센트블록 호전에이블 엑소시스템즈 등이 있다.
지난해 말 활동기업 기준, 연 매출 256억원, 498명 고용 등의 경제효과를 창출했다.
연구소기업 제도는 ETRI 기술을 바탕으로 직접 설립하거나 에트리홀딩스㈜가 출자해 기업과 합작법인을 설립하는 방식이다. 이 제도는 2006년부터 시행되어 지금까지 74개 연구소기업을 설립했다.
고성수 기자 ssgo@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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