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헬로비전 '디지털 농부' 육성 지원

2021-10-05 11:30:44 게재

'스마트팜 교육솔루션'

LG헬로비전은 가상온실 실습환경을 구현한 '스마트팜 교육 솔루션' 구축사업을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충청남도 소재 '서산중앙고등학교'에 연내 첫 구축을 시작으로, 향후 ICT 교육 소외지역 중심으로 공급을 확대할 예정이다.


LG헬로비전은 지역 미래먹거리로 진화한 '스마트 농업'에 주목해 이 사업을 추진한다. 지역 기반 ICT 사업자로서 교육 솔루션을 제공해 농업 진입장벽을 낮추며 '디지털 농부' 육성을 지원한다는 목표다.

이에 LG헬로비전은 스마트팜 콘텐츠 전문기업 메이티와 함께 스마트팜 교육 솔루션을 선보였다. 가상온실 기술을 접목해 실습 전문성을 높인 것이 장점이다. 사용자는 온도·습도·날씨 등 다양한 생육조건에 따른 작물 변화를 실시간 확인 가능하다. 아울러 △전문강사의 스마트팜 영상 강의 △맞춤형 시뮬레이션 실습(가상온실 제어, 작물 재배 튜토리얼) △빅데이터 결과 분석(우수농가 데이터 연계 피드백) 등 체계적 커리큘럼도 특징이다.

LG헬로비전은 기관별 맞춤 솔루션 제공과 더불어 설비 모델도 이원화했다. 도입 기관 상황에 맞게 △서버를 구축해 독립적으로 학습시스템을 사용하는 '구축형' △설비 없이 클라우드에서 학습하는 '클라우드형' 중 선택 가능하다.

고성수 기자 ssgo@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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