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신규 다이렉트 브랜드 '착' 출시

2021-10-28 10:51:14 게재
삼성화재(사장 최영무)가 새로운 브랜드 '삼성화재 다이렉트 착'을 선보인다. 고객에게 '착' 맞는 맞춤형 상품과 서비스를 '착착' 제공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삼성화재는 27일 자체 메타버스 플랫폼 '썸'(SOME, Samsungfire On Metaverse Engine)에서 다이렉트 브랜드 런칭 행사를 진행했다. 최영무 삼성화재 사장 등 임직원들은 아바타의 모습으로 참석했다.

김규형 삼성화재 디지털본부장은 "언택트가 일상화되면서 향후 보험사의 온라인 사이트는 단순히 보험을 가입하는 곳이 아닌 보험을 매개로 한 서비스 플랫폼이 돼야 한다"며 "삼성화재 다이렉트는 생활밀착형 플랫폼으로 변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화재 다이렉트는 데이터 분석 및 AI 기술을 활용해 개인별 라이프 스타일에 착 맞는 초개인화된 상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안전운전, 건강관리 등 일상 속에서 고객이 좋은 습관을 만들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삼성화재 다이렉트는 보험을 가입할 때만 만나는 '보험 Seller'가 아닌 일상에서 만나는 'Care Mate'로 변신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소원 기자 hopepark@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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