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인도 JECRC대학과 인공지능 공동연구
2021-11-14 19:35:40 게재
'AI특성화대학'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가 인공지능시대 선도를 위한 교수들의 연구역량 강화를 위해 인도 JECRC대학교와 공동연구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호남대 AI빅데이터연구소(소장 백란)는 지난 10일 교내 IT스퀘어 통합뉴스센터에서 인도 JECRC대 Gupta Manoj 교수를 초청해 연구역량 강화 랜선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는 호남대 컴퓨터공학과, 정보통신공학과, 예술대 교수들을 비롯해 아주대, 지스트 교수들과 산업현장 전문가가 참여해 인도의 의료데이터에 기반한 한국의료계열 활용 방안과 IBM 왓슨 분야에 대한 전망에 대해 다양한 논의를 벌였다.
이날 강연을 맡은 Gupta 교수는 다년간 바이오 인포매틱스, 바이오 메디컬 이미지 프로세싱, 시그널 프로세싱 분야의 전문 연구자로서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호남대학교 AI빅데이터 연구소와 협력해 헬스케어에 기반한 빅데이터 분석과 응용분야 외에도 인공지능관련 공동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백란 AI빅데이터연구소장은 "인도의 AI 기술 헬스케어 사례는 광주인공지능집적단지에서 추진하는 AI헬스케어 사업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인도의 인구는 우리나라보다 26배나 많은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어 인공지능을 적용한 헬스케어 연구영역 등에서 실효성 있는 성과를 도출 할 수 있는 협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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