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유치원생 대상 'AI·SW 로봇 코딩 특강'
SW중심대학사업단
조선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이 광주지역 유치원생들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유치원 AI·SW 로봇 코딩 특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지난 15일 광주 북구 신용동에 위치한 청담 유치원에서 진행된 AI·SW 로봇 코딩 특강은 차세대를 살아갈 어린이에게 4차 산업혁명시대 필수적인 AI·SW교육과정을 제공하고 나아가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특강은 미래를 살아갈 우리 유치원 학생들에게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고 코딩에 대한 즐거움, 흥미, 학생들의 협력, 배려, 양보, 집중력 등의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로봇을 활용한 미래도시 만들기 교육으로 구성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SW중심대학사업단 조영주 담당교수를 비롯해 SW중심대학사업단 교수진과 전국 최초 산·학·관 프로젝트인 조선대학교-한전KDN-전라남도교육청 SW교육강사양성과정에서 배출한 우수한 강사진인 컴퓨터공학과 노치상, 하태준과 김준현, 김용수 학생 강사진이 함께 진행했다.
김명숙 청담유치원장은 "아이들이 조선대에서 오신 교수님, 대학생 선생님들과 함께 인공지능과 로봇에 대해 공부하고 로봇과 놀이하면서 배울 수 있게 되어 너무 기쁘다"며 "앞으로도 이런 좋은 수업의 기회를 많이 만들어주신다면 우리 아이들이 어려워 보이는 인공지능이나 로봇에 대해 오늘처럼 쉽게 다가가고, 여러 아이들이 자신에 미래와 꿈에 대해 더 명확히 상상하지 않을까 기대된다"고 말했다.
조영주 SW중심대학사업단 담당교수는 "AI·SW코딩교육은 현재 세계적으로 공통으로 가르치는 교육이자 앞으로의 발전이 중요한 분야"라며 "로봇을 활용한 코딩교육의 효과는 기대 이상으로 클 것이며 이번 교육으로 청담 유치원 학생들에게도 상상력과 창의력, 호기심을 자극하는 재미나는 로봇코딩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AI·SW교육이 보다 많은 유치원 현장에 진행될 수 있도록 꾸준히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확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