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 세종시에 신재생통합관제센터

2021-11-23 11:05:46 게재

4GW규모 VPP자원 모집

한국중부발전(사장 김호빈)은 세종시에 신재생통합관제센터(신재생모아센터)를 구축하고 22일 개소식을 가졌다.

이번 분산자원 통합관리시스템 도입을 통해 전력 소비자에게 알맞은 전력 일정을 조정하고, 재생에너지의 불안정한 주파수에 맞게 전력을 공급함으로써 전력계통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부발전은 2025년까지 소규모 태양광 자원 및 풍력 발전량 예측성 향상을 통한 대규모 풍력자원 모집 등 약 4기가와트(GW)의 가상발전소(VPP) 자원을 모집할 계획이다. 나아가 빅데이터 플랫폼, 신재생모니터링 시스템을 활용한 신사업 영역을 확대하기로 했다.

또 이번 세종시에 구축한 신재생통합관제센터 외에도 중장기적으로 전국 6개 권역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김호빈 한국중부발전 사장은 "VPP 사업은 우리회사 에너지전환의 시발점으로 적극적인 신재생 자원확보와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창출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이재호 기자 jhlee@naeil.com
이재호 기자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