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연구원, 광기술원 협업
2021-12-02 10:46:50 게재
모빌리티 광융합기술 개발
한국자동차연구원은 한국광기술원과 손잡고 미래 모빌리티에 적용할 광융합 기술 공동 연구개발(R&D)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자동차연구원은 이날 광주 북구 한국광기술원에서 허남용 원장과 박재영 산업통상자원부 제조산업정책관, 신용진 한국광기술원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융합 기반의 자동차 기술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광융합 기반 반도체 광원을 활용한 지능형 기술을 자율주행차에 접목, 미래 모빌리티 산업과 광융합 산업의 상생형 발전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시설과 장비 등 보유 인프라와 연구·기술 인력도 교류하기로 했다.
허남용 원장은 "글로벌 자율주행차 시장에서 광융합 기술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빠르고 효율적인 기술 개발과 인프라 구축이 필요하다"며 "상호 발전적인 협력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재호 기자 jhlee@naeil.com
이재호 기자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