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 해양환경지키기 나서

2021-12-09 10:57:04 게재

해양환경공단과 협력

해양환경공단과 해양오염 해결 전문 소셜벤처인 쉐코, SK이노베이션이 미래 세대를 위한 해양환경 지키기에 나선다.

해양환경공단과 쉐코 SK이노베이션은 서울 송파구 소재 해양환경공단 본사에서 해양환경보호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3개 협의체는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해양 환경보호와 개선을 위한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창출 △미래세대를 위한 기후변화 대응 캠페인 △해양오염 데이터 수집과 인공지능(AI) 지능형 유회수기 공동 개발 등 분야에서 공동 협력할 계획이다. 나아가 협의체는 AI지능형 로봇인 '쉐코아크'를 활용해 해양 오염물질을 수거하는 등의 공동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쉐코가 개발한 쉐코아크는 해양 표면의 기름과 같은 오염 물질을 회수 및 정화하는 장비로, 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아 친환경적이다.

업무협약식에는 해양환경공단 박창현 해양방제본부장, 쉐코 권기성 대표, SK이노베이션 임수길 밸류크리에이션센터장이 참석했다.
범현주 기자 hjbeo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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