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칭다오에 '기술교류센터'
2021-12-10 10:41:47 게재
중국 기관과 협약
기술교류센터는 양국 기업 간 기술교류 활성화를 위해 정부 간 협력을 바탕으로 현지 중소기업 지원기관 내에 설치한다. 현재 이란 베트남 인도네시아 인도 태국 카자흐스탄 6개국에 개소해 운영 중이다.
개소식은 중국 칭다오 중국중소벤처기업지원센터와 베이징 중국과학기술교류중심(CSTEC), 서울을 온라인으로 연결해 진행했다.
중국과학기술교류중심은 중국과학기술부 소속 국가급 대외과학기술교류 전문기관으로 국제과학기술협력, 전략수립 및 정책연구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중진공은 중국과학기술교류중심과 기술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중진공은 2022년 한-중 수교 30주년을 맞아 중국중소벤처기업지원센터와 함께 양국 중소벤처기업 간 기술교류 수요 발굴, 기술이전, 합작투자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김형수 기자 hs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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