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월시화 첨단물류 실증센터 개소

2021-12-17 10:54:24 게재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김정환)은 16일 '경기반월시화 첨단물류 실증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첨단물류 실증센터는 시화공동물류센터에 첨단 ICT 기술이 도입된 자동화 장비를 설치해 물류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고, 입주기업 견학공간을 제공하며, 제조기업의 물류 디지털화를 위한 벤치마킹의 장으로 활용하게 된다.

첨단물류 실증센터에는 자동 보관, 피킹, 출하가 가능한 5G 기반 자율주행 무인운반차(AGV)와 멀티셔틀 시스템 등 자동화 설비가 설치됐다.

김정환 이사장은 "스마트물류플랫폼 기능을 고도화하고 참여기업을 확대해 반월시화단지의 물류 스마트화에 속도를 낼 것"이라며 "반월시화단지의 친환경 첨단산업 공간으로의 전환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재호 기자 jhlee@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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