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윤씨앤에스, 공정 지능화 솔루션 구축
AI 융합지역특화산업지원사업 통해 기업 지원
생산성, 고객대응 리드타임 개선 효과 기대
제조 현장에서 인공지능(AI)이 접목된 공정의 지능화는 제품 생산에 따른 소요시간을 크게 줄이고, 빅데이터를 통한 품질 향상까지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 때문에 다가올 미래 시대를 준비하는 기업들은 제조업 분야에서도 AI 적용에 속속 나서고 있다.
㈜세윤씨앤에스(대표 이방희)도 제조 공정 분야에서 AI와 빅데이터를 적용한 지능형 솔루션 개발과 현장 적용에 가 두드러진 성과를 보이고 있다.
2005년 설립된 세윤씨앤에스는 기업자원관리 컨설팅과 브랜드 아이덴티티, 로보틱 처리 자동화 등의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자체 솔루션인 wiser office(그룹웨어), wiser365(Microsoft Teams기반 그룹웨어), wiser e-Accounting(무전표시스템), wiserEHS(환경, 보건, 안전시스템 : 중대재해법 관련 솔루션), ITO(IT운영 및 유지관리) 등을 통해 많은 기업, 특히 제조업 분야 공정에서 '지능'을 접목시키고 있다.
이같은 세윤씨앤에스가 갖고 있는 기술력은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고, 충청북도와 충북과학기술원이 AI실증 랩을 통해 운영하고 있는'인공지능 융합 지역특화산업 지원사업'을 통해 더욱 날개를 달고 있다.
보유 기술을 기반으로 충북지역 기업인 ㈜심텍에 제품의 품질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공정 지능화 솔루션을 구축하고 있는 것. 심텍 제조현장에 맞춤형 지능화 솔루션 구축을 통해 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함께 고객 대응 소요 시간을 크게 줄이는 등의 개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정형 비정형 데이터 분석 및 전산시스템 입출력 자동화, 그리고 제품 사양 비교분석 및 주요 특성 분석(예측) 알고리즘을 개발, AI 기술을 통한 업무의 정확성 확보와 신속한 고객 대응을 실현했다.
이 외에도 제품 수율 향상을 위한 디자인 분석과 예측 시스템 개발을 통해 수율이 낮은 디자인은 조기에 검출하고, 사전 개선을 모색해 불량률 또한 크게 감소시키고 있다.
이방희 세윤씨엔에스 대표이사는 "AI 융합 지역특화산업 지원사업을 통해 수요기업과 공급기업 모두가 윈-윈 할 수 있는 기반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