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인터파크 소상공인 지원
2021-12-30 10:44:50 게재
중소벤처기업부는 29일 인터파크와 함께 소상공인의 디지털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소담상회 위드(with) 인터파크'를 개장했다.
'소담상회'는 소상공인 플래그십스토어 사업의 브랜드다. 민간유통사 주도로 소상공인 우수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구매·결제 방식을 가진 온오프라인(O2O) 연계 소상공인 명품관이다.
인터파크와 함께하는 이번 소담상회는 한남동 블루스퀘어 매장과 온라인쇼핑몰 전용관으로 구성돼 있다. 국내 최초 인터넷 쇼핑몰 서비스를 개시한 인터파크는 그간 축적한 능력을 바탕으로 매년 1만여개 우수 소상공인 제품을 발굴해 온라인 진출 시작부터 입점까지 전 과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소상공인 부담을 줄이고자 입점업체에 착한 수수료를 적용한다. 블루스퀘어 옆 네모(NEMO)관을 전시·체험을 위한 팝업스토어로 꾸며 다양한 온·오프라인 기획전과 연계할 예정이다.
'소담상회'는 소상공인 플래그십스토어 사업의 브랜드다. 민간유통사 주도로 소상공인 우수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구매·결제 방식을 가진 온오프라인(O2O) 연계 소상공인 명품관이다.
인터파크와 함께하는 이번 소담상회는 한남동 블루스퀘어 매장과 온라인쇼핑몰 전용관으로 구성돼 있다. 국내 최초 인터넷 쇼핑몰 서비스를 개시한 인터파크는 그간 축적한 능력을 바탕으로 매년 1만여개 우수 소상공인 제품을 발굴해 온라인 진출 시작부터 입점까지 전 과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소상공인 부담을 줄이고자 입점업체에 착한 수수료를 적용한다. 블루스퀘어 옆 네모(NEMO)관을 전시·체험을 위한 팝업스토어로 꾸며 다양한 온·오프라인 기획전과 연계할 예정이다.
김형수 기자 hs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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