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아름다운가게가 오픈 10주년을 맞이해 지난달 8일 특별전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최소 인원만 참석해 진행됐다.
물건의 재사용과 재순환으로 친환경적 변화를 추구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아름다운가게는 전국 110여 곳에서 시민들의 기증과 자원 활동, 구매로 인한 자원 재순환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구미 아름다운가게 10주년 특별전에는 구미직업능력개발학원(원장 이동하, 구미대학교 겸임 교수, 경영학 박사)과 오라랩 등이 참여해 지역사회의 교육을 나눔을 실천해 눈길을 끌었다.
이 학원은 ‘컴퓨터활용능력1급’ 자격증 취득 과정과 ‘전산회계1급’ 자격증 취득 과정에 대한 수업을 들을 수 있는 수강료 할인쿠폰을 기증했다. 해당 교육이 필요한 사람은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이 쿠폰을 받아 사용할 수 있다.
이동하 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든 상황 속에서, 교육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작은 도움이 될 수 있어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에도 기여하겠다.” 고 말했다.
구미직업능력개발학원은 고용노동부 우수훈련기관으로 인증받은 직업교육훈련기관이다. 국민내일배움카드를 발급받아 국비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컴퓨터활용능력, ITQ, FAT, TAT, 전산회계, 아파트경리회계, ERP정보관리사, 파이썬 프로그래밍, 구미 SNS 수업(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블로그, 유튜브) 등의 다양한 훈련과정을 통해 직업훈련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