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테크윈 미국·중동시장 공략
2022-01-17 10:45:19 게재
유통박람회 등 참가
영상분석기술 소개
한화테크윈은 16~18일까지 미국 뉴욕에서 열린 글로벌 유통박람회 'NRF 2022'와 아랍에미리트연방 두바이에서 열리는 보안전시회 '인터섹 2022'에 참가한다고 17일 밝혔다.
NRF 2022에서는 유통업계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무인결제 솔루션 'QCO(Quick Check Out)'를 선보인다. 영상보안 분야에서 30년간 축적된 광학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분야로 사업을 확장한 사례다. QCO는 컨베이어 밸트 위에 상품을 올려놓으면 기기가 상품 바코드를 자동으로 인식하는 형태의 무인계산기다.
한화테크윈은 유통업체들이 효율적인 매장 운영과 24시간 운영확대를 위해 다양한 형태의 무인계산대 도입을 늘리고 있다는 데에 착안해 해당 솔루션을 개발했다.
'인터섹 2022'에서는 '인공지능(AI) 솔루션, 진입장벽은 낮추고 성능은 높이고'를 주제로 AI CCTV를 활용한 산업별 맞춤형 솔루션을 소개한다.
'뉴 X코어', 'X플러스' 시리즈 CCTV는 카메라에 내장된 AI 분석 기능이 영상 속 사람, 차량, 번호판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분류한다.
기존 프리미엄급 AI CCTV에 준하는 분석기능을 제공함과 동시에 가격을 낮춰 많은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AI솔루션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한화테크윈 관계자는 "영상 정보를 고객들에게 유용한 정보로 재생산하는 것이 '영상 솔루션'의 핵심"이라며 "보안분야를 넘어 유통 교통 등 산업별 수요에 맞는 솔루션을 개발해 글로벌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범현주 기자 hjbeo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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