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자동차부품산업 전환 지원

2022-01-26 11:47:18 게재

올해 421억원 투입

충남도는 26일 "자동차 부품업체들이 미래·친환경 자동차로의 패러다임 변화 속도에 발맞출 수 있도록 올해 9개 사업에 421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충남도에 따르면 3대 추진과제는 친환경 자동차, 자율주행 자동차, 거래선 다변화 등이다.

친환경 자동차 분야는 △수소연료전지차 부품 실용화 및 산업기반 육성 △소형 전기상용차 개발지원 △수소차 보급 등 3개 사업으로 245억원이 투입된다. 자율주행 자동차 분야는 △자율셔틀 인포테인먼트 기술개발 및 실증 △자동차 튜닝 생태계 조성 △융합형 전장 모듈 고안전 기반 구축 등 3개 사업으로 164억원을 투입한다. 거래선 다변화는 정보와 수출 역량 부족으로 해외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에 바이어 발굴과 연결, 무역 실무 등 맞춤형 지원을 펴는 사업이다. 올해 120개 기업을 대상으로 5500억원을 보장할 계획이다.

윤여운 기자 yuyoon@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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